송해성 영화감독.
파이란, 역도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고령화 가족
감독했던 넘입니다.
여의도에서 일산 가는 택시 불러서 타고
택시 기사가 일산 들어가면서 시외 할증 누른다니까
쌍욕하고
택시기사 한 손이 의수인거 보고
장애인 비하발언까지 했다고 하네여.
만취상태였다고 하는데.
그래도 챙겨보던 감독이였는데
개쓰레기네여.
이런놈들이 문화계에 있다니... 암담하네여.
https://cohabe.com/sisa/375339
파이란 감독 송해성 쓰레기 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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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을 양쪽다 확인 하신거죠? 요새 항상 돌다리도 두들겨 보게 되서 ㄷㄷㄷ
9월 23일 토요일 jtbc 뉴스룸에 나온 내용입니다.
어제 못봐서 지금 보고 있는 중요.
만취라 ㄷㄷㄷ
술먹고 지랄하면 더 엄벌해야쥬.
그러게요
택시기사가 비율로는 더 나쁜쪽이 많은거 같은데
송해성 감독이 출동한 경찰에게도 어느정도 행패 부렸다네여.
물타기?
한손이 의수인데 택시면허가 나오나요?
충분히 나올거 같은데여?
이 말만 들으면 개쓰레기....장애인비하 ...술쳐먹고 성질 부리는건 다 개쓰레기...
감독이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좀 고집들도 쌔고
영화 스텝들 한테 갑질이 생활화 된 직군이 아닐까도 싶네요
제가 아는 감독님 너무 사람 좋으신 분이었는데...
영화는 홀랑 망해 먹은 한작품 뿐이지만.
주인공 공유 써서 망한 영화 ㅎㅎ
근데 영화 감독은 어느 기준으로 한가지 성격으로 보기 어려울것 같아요
일반화가 어려운 직종.
어떤 감독은 첨부터 감독 시작해서 갑질 감독이 될수도
어떤 감독은 스텝 부터 고생해서 스템맘 잘 아는 감독이 될수도
어떤 감독은 좋은 멜로 시나리오로 감독이 되서 여성성 가득한 멜로 감독이 될수도..
일반화가 어려운 직종 같네요.
양측 모두의 말을 듣고 싶네요.
술마시고 나온 모습은 본성이라고 하죠.. 인성 인증당했네요
유명인?들 일거수일투족 다 알수 없으니
걸리는놈?들은 그냥
얄짤없이 사장시키는게 답인가 봅니다~
만취인데 의수인걸 알아채다니 ㄷㄷㄷ
잘 모릅니다만, 우리가 욕을 할때, 평소에는 심한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병*같은놈, 병*새끼,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씨*놈, *같은놈, 죽을래? 등의 욕들이 더 심하다고 생각하고 병*같은게... 라는 등의 표현은 주로 혼자 말로 사용하듯이 하는것 같습니다
이를 상대가 장애인이라면 큰 상처를 받는것 같습니다.
저도 술먹는 자리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가 나왔는데 그 친구들 중에 동생이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조심하라고 듣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