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리더들의 위대한 공통점.
위대한 일들을 이루어 내는 핵심.
추종자들에게 확실하고 구체적인 비전과 메시지를 주는것.
쥐새키와 수감자년은 추종자(라고 읽고 부역적폐라고 쓴다)들에게
아주 명확한 시그널을 주어왔고
그것이 결국 9년간 나라를 망칠 힘을 쥐게 해주었다.
"권력의 편에 서면
범법을 하더라도 넌 면책이 될것이며
널 최고로 대우할 것이고 고속승진 시킬것이다."
"니가 권력에 반하고 바른 소리하면
넌 매장될 것이고 끝까지 괴롭힘을 당해서
진실히 밝혀진다한들 너에게 남은건 망가진 세월뿐일 것이다"
이것은 본받을 만한 점입니다.
...
그럼 현재 집권여당, 또는 촛불시민들이
뭔가 분명한 시그널을
적폐들에게 선사하지 못하고
국민들 전체에게 각인시킴 없이
어영부영...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반드시 민주주의 파괴세력, 권력에 빌붇는 세력들은 끊임없이 살아날 것입니다.
주어야 할 시그널이 무엇일까요
"민주주의를 유린한 넘들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든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고
부정축재했던 것을 포함 그 이상의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부정한 권력과 손잡지 않는다면
당장은 힘들지라도 결국 승리하고
명예와 부를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을 명확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민주정부는 그래오지 못했고
기계적 중립 타령하는 놈들이 많아
계속 쓰러져왔던 것입니다..
원ㅑㅔ훈도 4년이 아니라
40년을 줘야
아 이거 하면 안돠는구나 할탠데말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쓰레기짓하면 반드시 불타 없어질것이다
라고 각인 시켜줘야 할것같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검찰과 사법부가
자기 편이라 믿기에
그리 큰 부담없이 악행을 저질러 왔죠.
실제로 그러했고...
앞으로 이걸 바꾸고
그 실증사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똑같은 역사는 조만간 또 보게되겠죠.
아직도 아쉬운 점..
전직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이 전두환 노태우를 풀어준것...
그가 사형이든 무기징역이든 아직도 처벌을 받았어야 했다는것.
욕하지 마세요. 사랑해주세요.
멋있고 잘생기고 이쁘다고 해주세요.
그래야 미인박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