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올리는 글
언제나 날 우선 해주는 우리 부인.
6살 그리고 2살 딸들을 우선으로 챙기지만
항상 날 우선 인듯 챙겨주는 내 부인.
이뻐 죽겠다.
내가 한달전 이야기 했던 음식을
오빠가 이야기 했잖아 하며 해주는 내 부인
정말 이뻐 죽겠다.
사랑하는 내 부인.
와인 마시고 신이나 덮치고 싶은 내 부인.
이뻐 죽겠다.
https://cohabe.com/sisa/375106
내 와이프 이뻐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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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 아주 그냥. 신나셨구만... ㅋㅋ
와이프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만큼 글쓴님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제가 술취해서 이런글 써보고 베오베도 가봤는데 술깨면 이분 이불킥 예약입니다.
흐..흥, 딱히 부러워서 추천 주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셋째가.....흠흠
우연히 보여진 것처럼 아내분께 보여드리고 플스를 얻는다...!
아내분도 오유인이시군요...
라고 써
좋은꿈 꾸셨네요 이제 일어나세요 솔로회원님
왜 제가 사랑을 못받는지 알 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