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74969 맛있는 돼지 부산물 요리. 땅수저 | 2017/09/23 21:51 9 4227 9 댓글 보라달걀 2017/09/23 21:54 와 이건 레알인데 강등이야기 2017/09/23 22:15 확인좀 해봐얄거같은데 .. 레몬그라스 2017/09/23 21:53 돼지 껍질 털 박혀있는거 너무 싫다 오라군 2017/09/23 21:54 고기가 귀하던 시절, 뭐 하나 버리기가 아까워서 내장이란 내장은 다 삶거나 찌거나 해서 다 먹었었지.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7/09/23 21:54 돼껍묵 맛있긴 맛잇음 막 쫀득쫀득하더라 QuantumFire 2017/09/23 21:52 흑돼지라더니 껍질은 그냥 돼지 껍질색이네 (FyKpIv) 작성하기 메웕 2017/09/23 21:53 저거 봤는데, 좀 색상이 진하다고 했던거 같음. 검은털같은거 보일수도 있음. (FyKpIv) 작성하기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2017/09/23 21:54 님 꼬튜도 검은색인데 안쪽은 핑크자나요 (FyKpIv) 작성하기 강등이야기 2017/09/23 22:15 확인좀 해봐얄거같은데 .. (FyKpIv) 작성하기 유실물P 2017/09/23 21:53 껍대기가 부산꺼인가...? 몰랐네 (FyKpIv) 작성하기 무스펠 2017/09/23 22:14 깔깔 (FyKpIv) 작성하기 人生無想 2017/09/23 22:41 야 부산은 물도 요리해먹냐? (FyKpIv) 작성하기 레몬그라스 2017/09/23 21:53 돼지 껍질 털 박혀있는거 너무 싫다 (FyKpIv) 작성하기 rubic 2017/09/23 21:53 껍질묵은 술안주로 제격이겠는데 (FyKpIv) 작성하기 오라군 2017/09/23 21:54 고기가 귀하던 시절, 뭐 하나 버리기가 아까워서 내장이란 내장은 다 삶거나 찌거나 해서 다 먹었었지. (FyKpIv) 작성하기 닭둘기반일진 2017/09/23 22:19 요즘도 췌장 같이 절대 못 먹는 부위 아닌 이상 다 먹으니까 (FyKpIv) 작성하기 HaKun1 2017/09/23 22:27 근데 이것도 솔찍히 맛있으니깐 아직도 먹는거잖어 ㅋㅋ (FyKpIv) 작성하기 루리웹-3972296 2017/09/23 22:33 췌장은 왜 못먹? (FyKpIv) 작성하기 루리웹-91777743 2017/09/23 22:35 췌장 못먹는 부위였어? (FyKpIv) 작성하기 보라달걀 2017/09/23 21:54 와 이건 레알인데 (FyKpIv) 작성하기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7/09/23 21:54 돼껍묵 맛있긴 맛잇음 막 쫀득쫀득하더라 (FyKpIv) 작성하기 루리웹-2793479199 2017/09/23 22:14 입이 짧아서.. 사진만봐도 얼굴이 찡그려진다.. (FyKpIv) 작성하기 확산밀리언 효성♥ 2017/09/23 22:15 와.. 순대소로 돼지 껍데기라니... 상상만해도 존맛이네 (FyKpIv) 작성하기 EZ한인생 2017/09/23 22:15 와 어매 쩐다 이건 소주가.. (FyKpIv) 작성하기 땅수저 2017/09/23 22:18 진정한 미식가는 여기에서는 막걸리를 찾음. (FyKpIv) 작성하기 EZ한인생 2017/09/23 22:19 소금 말고 장을 찾기도 하지 (FyKpIv) 작성하기 흐물흐물한맛 2017/09/23 22:31 전통소주는 저거랑 어떨까? 궁금하넹 (FyKpIv) 작성하기 갤럭티카도넛 2017/09/23 22:16 진짜 정성이다 (FyKpIv) 작성하기 샤아 waaagh나블 2017/09/23 22:16 난 돼지고기보다 내장이나껍대기같은 부산물이더좋더라 (FyKpIv) 작성하기 나15 2017/09/23 22:17 난 돼지껍질은 먹다가 털 손질 덜된거 본 이후로는 거의 안먹음. (FyKpIv) 작성하기 하얀토시 2017/09/23 22:19 ...한입 먹고 싶네 ㄷㄷ (FyKpIv) 작성하기 어째서당신이리더인가요 2017/09/23 22:20 큰집에서 닭을 고아서 묵을 하는데 그것도 별미임 (FyKpIv) 작성하기 컴퓨터일반 2017/09/23 22:22 하아아아아 순대애애애애 순대 먹고 싶다아 (FyKpIv) 작성하기 Ghter 2017/09/23 22:22 부산물로 돼지 염통도 맛있음 쫄깃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게 진짜 맛있음 (FyKpIv) 작성하기 YUDB 2017/09/23 22:24 존맛이죠 (FyKpIv) 작성하기 Zeclix 2017/09/23 22:26 돼지 껍데기는 털 숭숭 박혀있는거 본 다음부터 상상되서 못먹겠음; (FyKpIv) 작성하기 제트 2017/09/23 22:26 입에 살짝 침 고였다.... (FyKpIv) 작성하기 메구밍V 2017/09/23 22:27 들이는 노력과 시간이 장난아닌데 ㄷㄷ; (FyKpIv) 작성하기 창공의소리 2017/09/23 22:27 돼지고기가 찬 음식이었다지? ㅋ (FyKpIv) 작성하기 Morphball 2017/09/23 22:27 맛있겠다 (FyKpIv) 작성하기 금강축산협회 2017/09/23 22:28 위꼴오지네. 으아아아 (FyKpIv) 작성하기 불꽃저그 2017/09/23 22:28 한국인의밥상에 올라온것중에 불호를 본적이 없다. (FyKpIv) 작성하기 지스원츄 2017/09/23 22:32 편육-> 닭발편육-> 돼지껍질편육 닭발까진 맛있더라 (FyKpIv) 작성하기 진정한사나이 2017/09/23 22:33 캬 내장봐 맛있겠다 (FyKpIv) 작성하기 ୧༼ಠ益ಠ༽୨ ୧༼ಠ益ಠ༽୨ 2017/09/23 22:33 돼껍묵 ㅁ어렷을때마니먹엇는데 (FyKpIv) 작성하기 모카니아 2017/09/23 22:33 와 순대 미치겠다 ㅋㅋ (FyKpIv) 작성하기 레알 마드리드 2017/09/23 22:35 미쳤다...위꼴 지대로다....하..... (FyKpIv) 작성하기 psp.#! 2017/09/23 22:36 뿅뿅 (FyKpIv) 작성하기 따따 2017/09/23 22:45 돼지묵이랑 순대면 소주 작살나게 먹겠다 (FyKpIv) 작성하기 Jacob1203 2017/09/23 22:49 순대 장사하는데 순대속에 껍질 넣어서 만들어봐야겠다 (FyKpIv) 작성하기 괴물딴지 2017/09/23 22:54 모공 털 박힌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네. (FyKpIv) 작성하기 킥 호퍼 2017/09/23 23:04 와 껍질만 봐도 침샘고이는데 대창순대 저건 진짜... (FyKpIv) 작성하기 갓수경 2017/09/23 23:05 와 피순대 미친 너무 먹고싶다 (FyKpIv) 작성하기 文香 2017/09/23 23:07 순대 존나 맛있겠다 (FyKpIv) 작성하기 ガオナシ 2017/09/23 23:12 징그러 (FyKpI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yKpI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민병두 의원 트윗 [0] 복수는처절하게 | 2017/09/23 22:03 | 1591 이거 무좀인가요? 혐오사진주의 [16] _그림 | 2017/09/23 21:59 | 3035 익스트림 활쏘기.gif [14] 후쿠베 사토시 | 2017/09/23 21:56 | 2469 m10. 와이파이 사진전송시. 화질저하? [3] lalaysw | 2017/09/23 21:56 | 4301 요즘 애니메이션 채널 근황 [102] 섹무새 | 2017/09/23 21:55 | 4883 평택에 계신 오유인 더민주동지여러분 [9] 문꼴오소리 | 2017/09/23 21:55 | 5488 a9 구매해서 a7m2 마지막 스냅사진 입니다 [20] 동원이형 | 2017/09/23 21:54 | 5917 A900에서 A99로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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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레알인데
확인좀 해봐얄거같은데 ..
돼지 껍질 털 박혀있는거 너무 싫다
고기가 귀하던 시절, 뭐 하나 버리기가 아까워서 내장이란 내장은 다 삶거나 찌거나 해서 다 먹었었지.
돼껍묵 맛있긴 맛잇음
막 쫀득쫀득하더라
흑돼지라더니 껍질은 그냥 돼지 껍질색이네
저거 봤는데, 좀 색상이 진하다고 했던거 같음. 검은털같은거 보일수도 있음.
님 꼬튜도 검은색인데 안쪽은 핑크자나요
확인좀 해봐얄거같은데 ..
껍대기가 부산꺼인가...? 몰랐네
깔깔
야 부산은 물도 요리해먹냐?
돼지 껍질 털 박혀있는거 너무 싫다
껍질묵은 술안주로 제격이겠는데
고기가 귀하던 시절, 뭐 하나 버리기가 아까워서 내장이란 내장은 다 삶거나 찌거나 해서 다 먹었었지.
요즘도 췌장 같이 절대 못 먹는 부위
아닌 이상 다 먹으니까
근데 이것도 솔찍히 맛있으니깐 아직도 먹는거잖어 ㅋㅋ
췌장은 왜 못먹?
췌장 못먹는 부위였어?
와 이건 레알인데
돼껍묵 맛있긴 맛잇음
막 쫀득쫀득하더라
입이 짧아서.. 사진만봐도 얼굴이 찡그려진다..
와.. 순대소로 돼지 껍데기라니... 상상만해도 존맛이네
와 어매 쩐다 이건 소주가..
진정한 미식가는 여기에서는 막걸리를 찾음.
소금 말고 장을 찾기도 하지
전통소주는 저거랑 어떨까? 궁금하넹
진짜 정성이다
난 돼지고기보다 내장이나껍대기같은 부산물이더좋더라
난 돼지껍질은 먹다가 털 손질 덜된거 본 이후로는 거의 안먹음.
...한입 먹고 싶네 ㄷㄷ
큰집에서 닭을 고아서 묵을 하는데 그것도 별미임
하아아아아 순대애애애애 순대 먹고 싶다아
부산물로 돼지 염통도 맛있음
쫄깃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게 진짜 맛있음
존맛이죠
돼지 껍데기는 털 숭숭 박혀있는거 본 다음부터 상상되서 못먹겠음;
입에 살짝 침 고였다....
들이는 노력과 시간이 장난아닌데 ㄷㄷ;
돼지고기가 찬 음식이었다지? ㅋ
맛있겠다
위꼴오지네. 으아아아
한국인의밥상에 올라온것중에
불호를 본적이 없다.
편육-> 닭발편육-> 돼지껍질편육 닭발까진 맛있더라
캬 내장봐 맛있겠다
돼껍묵 ㅁ어렷을때마니먹엇는데
와 순대 미치겠다 ㅋㅋ
미쳤다...위꼴 지대로다....하.....
뿅뿅
돼지묵이랑 순대면 소주 작살나게 먹겠다
순대 장사하는데 순대속에 껍질 넣어서 만들어봐야겠다
모공 털 박힌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네.
와 껍질만 봐도 침샘고이는데 대창순대 저건 진짜...
와 피순대 미친 너무 먹고싶다
순대 존나 맛있겠다
징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