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2015년9월3일 자대에서 유격간PT체조중 조교의강압적인지시로 왼쪽무릎인대파열증상이 있었으나,
의무천막에서 이틀간 진통제한대와 얼음팩 하나로 방치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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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보내봅시다
저도 누름
국군통수권자 대통령이 나설때 인것 같습니다....(이런건 큰힘도 아니고 관심한번이면 족함)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군에서 입은 상처는 국가에서 책임져라 쫌....
조용히 베스트 보냅시다.
많은이들이 봐야할 부분인것 같네요
네이버 뿜에도 올리시고 이슈만드세요.
꼭 이기세요. 나쁜넘들 ㅜ ㅜ
이 나라가 군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모른다. 군장병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귀한 아들인데 나라의 관물이라는 인식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국가건존의 축이라고 말하고 싶다.
너무 황당해서 진짜인지 의구심 마저 드네요.
제가 동두천에서 군생활 하던 93~95년도에도 아프면 병원에 장기 입원하고 포병 다련장인 관계로 허리 아픈 환자가 많았는데 환자는 일이병도 나을 때까지 내무반에 엎어져서 지냈습니다.
20년이 지났는데도 이모양이라니...
이러면서 군대 안갔다고 하면 개거품 무는 남자들 많음. 제발 누가 갔다와도 제대로된 대우받고 누가 봐도 신뢰가 되는 군대를 만든 다음에 군대를 기피했네 어쪘네 지껄였으면 함.
내가 아들을 안낳아서 너무 다행이다. 아들 낳았다면 군대 문제 진짜 심각하게 고민 해야 하잖아.
03년 군번이지만 진짜 쓰레기 집단이 군대였다.
운이었는지 육군지원했다가 상근으로 발령났고 운이 없었던지 군부대 상근이라 출퇴근만 하지 훈련과 생활은 현역과 똑같이했다.
예비군 소총 닦을때 칼빈 닦았다. 놀라웠다.
상근은 밥을 주지만 항상 부족했다.
현역병사만 부식이나왔고 그걸상근과 나눠 먹는거였다. 쓰레기였다.
어느날 침낭을 덥고 와 이거 a급인데 언제 만든거지 하고 봤는데 80년도 제작이었다.
수통은 6 25 수통 쓰거나 플라스틱 뜨거운물 넣으면 냄새나는 그걸 줬다.
군장도 6 25 시절 쓰던걸 줬다.
다쳐도 사비로 치료 했다. 퇴근하고 개인병원가서.
하지정맥류와 치질이 생겼다 허리 고질병이 생겼다.
그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다. 전부 개인이 했다.
지금도 그 병둘때문에 개 고생중이다.
난 공익 빠질수 있으면 무조건 빠지라하고 없는 이유도 만들어라 한다.
면제는 최고의 좋은 방법이고.
뭐야 상근 지체아새끼네
좆같네요 검찰청 나라가 이긴다니. 이게 대한민국 사회네요 안카깝습니다.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다 눈치것 공권은 다 똑같은 물들인가 봅니다. 적폐청산이 절실하네요. 의무적으로 나라를 지키려 군인이 되는건데 장병들을 일회용 취급하는 군대의 적폐를 이제는 밝혀져야 합니다.
가장 일본군의 더러운 잔재를 뼈속 깊이 받아 모시는 곳이 국방부가 아닌가 싶네요.
군대는 안갈려고 노력하는게 맞음
국가에충성은 니미씨벌 장병들먹을 밥가지고도 장난치는 무리에는 발디딜 필요가 없음
검찰청에서 한 말 "싸우면 국가가 100% 이겨요. 싸우고 싶으면 거세요."
"어머니가 아무리 이러셔도 만족하시는 결과는 이루어지지않는다고"
이 댓글에 짜증이.. 적폐들.
정말 국가가 이기나 보자 라는 생각에 추천입니다.
개쓰레기같은 새끼들 예비군 가도 좆같다 나도 안할라고 FM으러 하다가 이건 정말 개같은 짓이란걸 알았다 전쟁나면 수뇌부부터 내부전쟁일듯 6.25때 소대장 중대장이 병사들에게 죽임당하듯이
내 군대가 졋같아서 예비군 면제되는 직업 선택했는데 탁월 한 선택이었다
포반 애들은 2년동안 포들고 다녔을텐데 이거 어따 써먹냐 젋은 인재들을 대려다 개뻘짓 시키는 군대
좀 바뀌어야 한다는
추천
군대좀갈아엎자란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