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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근황.jpg

주변 빌라 건축민원을 제기하는 아이부모가 유모차를
레미콘과 펌프카 사이에 놓고
싸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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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7/09/23 14:54

    부모자격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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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라인다 2017/09/23 14:54

    펌프카 일대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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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식이차태식이 2017/09/23 14:54

    왜 싸우지 ? ㄷㄷㄷ 소음따문에 그런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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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7/09/23 14:57

    애는 좀 다른데 맡기고 싸우든가
    미친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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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건로또뿐 2017/09/23 14:58

    돈좀 뜯어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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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겐또. 2017/09/23 14:59

    무뇌무뇌무뇌 입만살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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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을잃었다 2017/09/23 15:08

    전형적인 맘충이의 자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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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 2017/09/23 15:09

    옆집에서 공사합니다. 저 공사 소음, 분진, 냄새 안겪어보면 말하지 마세요....미쳐요. 창문도 못열어요. 저렇게라도 안하면 콧방귀도 안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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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라늄캔들 2017/09/23 15:11

    그럼 공사 하지말아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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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을잃었다 2017/09/23 15:14

    지금 님이 계신 곳도 공사로 지어진 곳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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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 2017/09/23 15:16

    물론 해야겠죠. 근데 사람이 미안한 티라도 내면 어쩌겠나...하며 돌아설 수라도 있는데 진짜 니까짓게 뭘 어쩌겟니 라는 식으로 나오면 어이가 없음요. 공사 초반에는 조심조심하더니 어느정도 올라가고 나니까 사장이 전화도 안받아요. 알고보니 와서 지랄 떤 사람은 뒤에서 몇백씩 찔러주고 우리는 그냥 어쩔수없죠, 빨리 끝내주시기만 하세요. 처음에 이래놓으니까 막나감. 그것때문에 어머니는 열받아서 며칠 잠도 못주무시고 끙끙거리시는데 화가 안날 수가 없어요. 진짜 저렇게라도 안하면 쳐다도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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