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독립영화계의 수호신 같은 제작사

A24

미국 인디영화계를 이끄는 영화제작사

영화팬들은 이 회사 제작이라면 믿고 본다는 말이 있다

감독에게 많은 자율권을 주고, 밈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이 특징

공포, 호러 영화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

이 회사의 대표작들

게다가 할리우드 작가, 배우 파업 때 유일하게 요구를 들어주어 파업 중에서도 유일하게 제작이 가능했음
그러나

A24는 3,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보 이즈 어프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에서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후 '액션 및 대형 IP 프로젝트'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의 실패가 너무 커서 액션 블록버스터로 눈을 돌렸는데

제작비 5000만 달러로 미국이 분단된다는 파격적인 아이디어의 영화 시빌 워로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