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피맛보고
사람도 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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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는 죽여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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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무슨 생각으로 대형견 소형견을 같이 뒀는지 참.. ㄷㄷㄷㄷ
근데 동물농장이나 이런데 보면 거의 다 그냥 구분 없이 많이들 들여오게 하던데....
분리핺ㄴㄴ 애견카페도 있나요??
개들이 종종 큰놈이 작은놈 물어뜯고 그런가요???
같이 살던 애와는 다르죠. 저희 동네 동물병원도 대형견은 아예 같이 안둡니다..
잽이 안되면 죽죠,,,
분리하는 곳도 있습니다 ㄷㄷ가봄
강아지의 습성을 조금만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분리해야 된다고 생각하죠. 실제로 각각의 호실을 두고 운동시간을 달리하는 애견까페가 더 많습니다. 저건 그냥 무지한거예요. 개과 동물의 본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그냥 미용배우고 인테리어 해놓고 까페라고 하는 겁니다.
허스키를 죽이든 살리든 그런거는 전혀 관심이 없네요.
다만, 흥분했다고 망치 들고가서 협박한 사람은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게주인은요?
밍치들고 사람을 친거도 아니고 잘못했지만 이해는 갑니다
가게 주인도 법적으로 책임을 당연히 물어야하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래도 망치 들면 안 되죠.
그래서 잘못은 했는데 이해는 가요. 강아지 키우면 가족인 경우가 되니깐..
하는 짓거리가 딱 동네 양아치.. ㅎㄷㄷㄷ
예~ 저 동네 양아치여요^^
비록 양아치 이지만 저는 화가 난다고 해서 망치 들고 쫒아가지는 않아요.
그게 아니라 망치들고 간 놈 얘기겠죠.ㄷㄷ
ㅎㅎ 그런 뜻이었나요?;;
당연한거 아닌가여.ㄷㄷ 맞는소리를 하신건데;
허스키도 누군가의 가족인데 망치로 때려죽여도 되요?
법적으로 가계주인 개값 물어주면 끝이에요
아 좀 읽어보세요. 잘못됐지만 이해는 한다고 써놓은걸;;
흥분했다고 망치 들고가서 협박한 사람은 처벌이 필요해 보이지만 전혀 관심이 없네요.
다만 흥분했다고 애견을 물어죽인 허스키를 죽여야 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사람 죽이려고 한 것도 아니고. 허스키를 때려죽이고 싶었겠죠.
???
???(2)
저 허스키 견주가 만약 아기를 낳는다면 허스키를 다른데로 보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기 목숨가지고 같이 두는 도박을 하는건 위험합니다.
그럼 허스키를 무기징역에 처하고...
나머지는 개 두마리는 머리가 좋은데..푸들은 머리가......
피맛 봤다고 사람 문다는건 무슨 논립니까?
지금 이 사태가 논란이되는 건
다른 것보다 애견에 대한 관점이 서로 달라서 그래요
애견을 사람이나 자식만큼이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견주 입장이 이해가 갈거고
애견에 대해 그다지 비중이 크지 않으신 분들은 논리적 또는 법리적 차원에서만 해석을 하니
서로 이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