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믹스견으로 보이는데 큰 종류의 백구가 갑자기 달려들어 팔로 막으니 팔을 위의 사진과 같이 물어 버렸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전치 3주 이상 나왔는데 견주는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경찰도 양측이 원만하게 해결하라는 식으로 처리해버렸다고 합니다.
개줄을 제대로 관리 안한 견주가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놀랍더군요.
물린 사람 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치료비 내준다고 하고는 그게 다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을 문 개는 경찰에서 따로 처리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그냥 견주에게 돌려줬다고 합니다.
바보같은 지인은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견주가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라 그냥 넘어갔다고 하네요.
개판이네 개판이야
입질하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를 시키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치료비와 위자료 포함해서 배상을 받아야 하고요.
아무리 견주가 노인이라고 하지만 받을 건 받아야죠.
광견병 검사 해야한다 말씀하세요 알기론 개 죽어야만 검사 가능한걸로 알아요
이빨을 뭉툭하게 갈아버려야 함
어린시절 추석날 시골 할머니댁에 거의 도착할무렵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고싶은 마음에 냅다 뛰다가 할머니가 키우시던 멍순이란 놈에게 종아리를 덥썩 물렸더랬죠.
난 세상이 떠나가라 울었고 사촌형이 미안하다며 개 꼬리털을 잘라 태운후에 참기름에 재서 붙였줬더니 금방 나았더랍니다.
그날이후 날 물었던 멍순이란 놈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죠. 저 멀리서 내가 오는게 보이면 꼬리를 흔들며 뛰어나와 반겨주던 녀석이 오늘따라 그립네요.
아...시민의식없는 노인네들 개좀 안키웠으면하네요
요근래에 개한테 물려서 어쩌구저쩌구하는기사들이며
대다수 60대이상 노인들이 보호자 아닌가요...
저도 개 키우지만 큰개라서 더더욱이 조심해서 다니는데 이런거보면 진짜 견주들이 '개새끼는밖에서커야지빼애애애액'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진돗개는 사람한테충성심이많아 똑똑하다고 와전된거지 개체마다차이는있지만 한국에서 입마개해야하는견종보다도 입질이심합니다
경찰신고하면 경찰이 보건소 연락 광견병 의심된다며 이야기 통상 광견병 검사하면 1주걸리는데 당사분께서 나는 1주못기다린다 언제발병할지도모르는데 불안하다며 지금당장 원한다고 하면 광견병 촉수?검사를해야하는데 척추?쪽인가 어디에있어 개를 분해해야한다고 대충알고있어요.앞뒤가 좀다르지만 네이?에 검색하면 바로나옵니다. 애기2가진아빠로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요즘 개 목줄없이 다니는 사람이 많아 쪼사블라고 기억합니다.여튼 강아지는 바로 즉사시키는법입니다. 이건 편법이아니라 견주의 행동에 따라 하시면됩니다. 이번건은 광견병 촉수검사를 빠른시일내 하시길..
촉수는 뭐여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장똥 말미잘..ㅋㅋㅋ
변호사 선임해서 형사랑 민사 둘다 진행하면 변호사비 뽑고도 남음
자꾸 이런 선례를 만들어야 대형견 목줄이랑 입마개 제대로 할것임
오늘 지평선축제 사람 엄청많은곳에 다녀왔는데 대형견한마리 목줄하고 개주인들이랑 같이 축제장에 온걸 봤음
개들특성상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덤비는습성이 있어서 아이랑 함께있는동안 눈을뗄수가 없었음
시간이 지난후 다시 마주쳤는데 개줄풀고 뭐 던지면서 놀고있었음
존나 무개념 인것임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 이고 반려견이지만
타인이 위협을느끼고 혐오를 느끼는순간 그건 개새끼일뿐임
애완인 당신들이 사랑하는 반려견을 다른사람들도 반려견으로 볼수있게 행동해주세요
개새끼로 보이게 행동하고 개새끼애미애비 되지말길 바람
사람을 문 개는 또 뭅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도 개가 사람을 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안락사 시킵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개가 사람을 공격하는 촉만 와도 그냥 사살해버립니다.
입원하셔서 치료받으셔요. 비보험으로 청구 함해봐야 개새끼가 정신차리지
이런개는 안락사해야지!!!
감히 사람을!!!
담에 물리면 그자리에서 때려죽이고 들고 척추검산가 뭔가 하러가면 되겠구만.
예전에 목줄없이 다니는 강아지가 내앞에서 짖길래 발로 뻥~ 차버렸더니 대뜸 견주가 와서 막 블라블라블라~ 떠들더라
병원은 가시는데 돈은 못드리겠다하니 경찰부르고 경찰도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라니 얼마정도 주는형식으로 끝내라더라
절대 못하니 경찰알아서 법대로 하세요 하고 접수하니까 견주새끼 과태료 나오고 나는 방위로 기소의견없음 나옴 ㅋㅋㅋ
난 이렇게될줄 알고있었다 병신련들 강아지가 먼저냐 사람이먼저냐 아무리 이기주의라지만 너무하더라
진단서 떼서 과실 상해로 고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견찰은 귀찮으니 그런 말 안해줌
엄청 쓰라리겠는데요... 개새끼발로 한대 걷어 찼어야..
혹시라도 광견병 있음
사람은 치사율 백퍼다~
저같으면은 쥐약이라도 놔서 죽이겠네요
아님 차로 쳐버리던가
상해를입힌쪽은 미안하다고했고
당한사람은 미안하단말없다고하고
이런걸 너무보니 어느한쪽을못믿겠어요
이건 고소해야죠
시발 개가 개지 뭐겠어요. 개키우는새끼들 사람이랑 개랑 같은 레벨로 보더군요.
광견병 검사 꼭 해야겠다고 하세요. 내가 죽을판인데..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야외로 나올땐 의무적으로 입마개를 했으면 좋겠네요. 위반시 과태료 얼마 이렇게.
개새끼 교육한다고 사람되는것도 아닌데. 개는 개새끼일 뿐이고 개새끼는 목줄다는게 정상인거여.
기억은 안나는데 구속된 판례있습니다.등산객 부부가 산에서 큰개 두마리에게 당했는데 개의 주인이 구속?했다는 뉴스를 저녁먹으며본기억이 납니다. 제댓글 보실진모르겠지만 얼마전의 일이니 검색해보세요
지인이 넘어갔으면 된거지 뭐 어쩐다고 글 올렸오? 사람 문 개는 다 죽이라고? 그럼 국회 게시판에 입법해달라 청원하던지
보개 드림. 인가요
아는분은.. 집탈출한개가
달려느는바람에 할머니 도망가다넘어져서
900백 소송당해서 물어줘씀니다....
뜬금없지만 어려서 투견하던 분한테 직접들은얘긴데 태어날때 유독앵기면서 무는시늉하는개들있는데 크면 진짜 열에아홉은 사랑한테 덤빈다고...ㄷㄷ 그리고 그렇게한번 문애들은 이미 자신이 더 쌘걸인지햏기때문에 또 문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싹수있는애들은 그냥 바로 죽인다고 했던게 지금도 안까먹고기억남
돈을 많이 벌어서 도사견을 최대한많이 거느리고 길거리다니면서 상습적이지 않게. 이경찰서 저경찰서 다니면서 경찰들 ㅣ년에 두명식 팔다리 물리게해서 빡치게 하고 싶네 ..지들이 물려보고 빡쳐봐야 민중의 지팡이니까. 지팡이들이 윗선에 보고해서 둍같은 법이 바뀔거 아냐? 사람무는 개는 고의가 아니더라도 죽여야 한다.
집에 망치가 어디있나...
내개새끼는는 안물어요 아니라 모든개새끼는 다 문다..
저 아는 사람은 저렇게 개에게 팔 물려서 치료비 합의금 700만원 받앗습니다. 정식으로 고소하면 형사합의까지 갑니다.
사람 무는개는 보신탕으로..
물론 그 ㅅㅣㅂㅏㄹ 허스키도
보신탕으로.
무 익혀서 개한테 던져주세요ㅋㅋㅋㅋ
걍 백구는 된장발라야될듯
애견인들 빼~~~액~~해도 어쩔수없음
사람무는개는 계속뭄 망치들고 가야될듯
개밥에 쥐약섞어놓으세요.
헐 이건 망치가 필요하네요.직접 힘드시면 지인중에 중국동포 없나요?
경찰이 짭새가 돼는이유 보고계심니다
사람무는 개는 그자리에서 죽여야됩니다
예로부터 사람무는짐승은 바로죽여서 그냄새가 10리내에 진동하게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