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2B대첩 고소미 먹을까봐 걱정 안해도 된다 ㅋㅋㅋㅋ

그럼 점핑 도게자만ㅇㅇ

캬~ 킹무성 재평가

아냐
저건 알바처우 개선에 대해 말한 거기 때문에
그냥 ㅂㅅ임

링컨형 말 잘 새겨들어.
이런 실수는 누구나 해 ㅎㅎ

나도 알어 그냥 드립이었는데 실패했네...

그랜절?

이거 천리마 아니냐?

마즘

블리치에서도 나와서 논란이 됐었다 한다

블리치 표절의혹

ㅇㅇ...

한명이 아니지 저거 보고 다른 코스어들도 안가겠지 ㅋ

건프라로 와라 거긴 자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인실ㅈ이 '인생은 실전이야 ㅈ만아'인데 이게 그상황이죠
뭐 깜방가고 빨간줄 그거야만 인실ㅈ인가? 그냥 고소당해서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벌금내고 본인앞에서 사과해야되거 그런거 자체가 인실ㅈ이지

그건 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고소당해도 별거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 문제 아니냐?

그게 별거없다고 이리저리 불러다니닌 무슨

벌금나오면 30정도 나옴. 거기에 내사할때 경찰서 출석하고 기소당하고 이런절차적인 번거로움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엄청큼. 합의금은 보통 100~200선사이. 성추행성 발언이면 좀더 치명적이라서 더 중하게 본다고 생각하면됨.

문제 그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고소란게 별거 아니라고

최근에 모욕좀 쌔게나온 벌금도 150만 나온것도 있음. 돈주고 합의하고 좋게 넘어가는게 가장 최선이라 생각함.

별 거 아니라니
사람 심리라는 게 그렇지는 않아
경찰서 출석요구 전화 받자마자 심리적으로 크게 동요하고 멘붕하는 게 일반적이고 경찰서랑 법원 들락날락거려야 되는데 생계는 또 어쩌고
가족이나 주위 친지들한테 이 사실 다 알려지며 집안도 가시방석 되는 건 물론이고 사회인이야 벌금 50 정도 나오거나 합의금 200~300 정도 나오는 거 감당할 수 있겠지만 미성년, 학생, 취준생 입장에서는 이런 돈조차 가족들한테 손을 안 벌리면 감당할 수 없는 액수임
조사과정이든 재판을 받든 어쨌든 피해자와 직접 대면해서 얘기해야 하는 것도 상당한 압박이고 신상정보에도 이런 고소과정이 있다고 기록은 남으니까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몰릴대로 몰리긴 해

일단 고소장 접수되면 사실여부 떠나서 일단 출석해서 증언도 해야되고 그 절차가 은근 스트레스임. 모 본인 의지에 따라서 까짓거 경찰서 가믄 되지 할 수 있긴함 무슨 근데 무슨 출석이 치과 예약 마냥 내 스케줄 봐가면서 불러주는거도 아니고 백수면 뭐 가랄때 가면 되지만 직장생활이나 학교 다니는중에 경찰서 가야되면 그것만으로도 짜증남
고작 인터넷에 몇줄 쓰는데 1분도 안걸려서 휘갈겼는데 그것땜에 몇시간을 거기서 허비해야되니. 그리고 한번 간다고 끝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잊을만할 때쯤이면 전화해서 출석 요청하고 진짜 최소한의 영향이 이정도인데 혹시나 벌금내거나 합의해야된다고 생각해보삼 담배꽁초 버리다가 3만원 벌금물어도 그 한순간의 실수가 후회되는데 저거라고 별거 아닌듯 낼 수 있음?

안대가 중요하다고 외치는 것만큼.... ㅇㅇ;

네 ㅇㅇ 니어는 엉덩이가 생명이라던지 니어의 캐릭터성은 안대와 엉덩이인데 그것들이 없다고 캐릭터성을 무시한다던지 등 온갖 희괴한 주장을 하는 병자들이 많았습니다.

대단들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인가
언대는 뭐 그러려니 하겠다만... 유부녀한테 엉덩이 보여달라고 하는 것 만큼 미친짓이 어디있나요...ㅋㅋ

제가 남편이였어도 고소 신나게 때릴듯요...

이걸 말이라고 씨부려 놓은건가?

여기도 고소 1인분 추가요

?? : 히히 이렇게 댓글 달면 좀 똑똑해보이겠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