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대북지원물품, 北 엉뚱한 곳에 사용할 수 없어"

북구호물품 어디다 쓰이느냐에 초점을 맞추면 할배보수들은 아에 믿지를 않습니다.
그냥 유엔에다 보낸다고 하면 입을 다물어요. 그냥 유엔에 보낸다고 하면 됩니다. 논란이 필요없어요.

그 모니터링 비용 포함 금액이 800만불이죠 쥐박이의 사자방이 수십조 국정원이 댓글부대에 쓴 금액이 밝혀진것만 70억원대인데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지원되는 현물을 가지고 핵무기개발 지원금이니 하는 것들은 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지원은 알맞게 쓰고 남한 지원만 골라내서 핵만드는 북한

쌀로 핵미사일을 만들었다는 애들인데 뭘 ㅋㅋㅋㅋ..

돈으로  주는 게 아니고  질병에 시달리는 애들 약 하다못해 회충약 같은 걸로 보내는건데 회충약으로 핵만드는줄 아냐
극우 ㅂㅅ같은 것들  그래놓고 어마어마하게 현금 갖다받친 맹바기그네는  또  열라게 빨아요.

이 지원 물품 배급은 해당 국제기구 직원들이 직접 상주하면서 식량은 영양죽 형태로 해서 직접 먹을수 있게 공급하는거고
약품은 직접 투약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양죽 같은 경우 분말형태라서 북한이 전쟁물자로 전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직접 바로 먹을수 있는 형태로 조리해서 나눠 줍니다...
머 분말 형태로도 유통기한이 6개월인가 할겁니다

유엔이 빨갱이네!?

인도적 지원이 북한의 태도 변화를 가져오는데 역행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