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동안 넋이 나가서 렌즈 중 팔 수 있는 것이 있을지 고민하였다는...
그래도 850 의 넓은 뷰파를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화벨도 810과 꽤 다르고, 라뷰 터치 AF 도 나름 쓸만한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럼 뭐하나...
장기 무이자 할부가 안되니 ㄷㄷㄷㄷㄷ;;
이 와중에도 마음 한 쪽 구석에서는 D5 는 장기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집에서 쫓겨날 생각이 스멀스멀...
사진은 결과물로는 충분한 D 810 JPG 원본사진입니다. ^^;;
아.. 중간에 6D 원본도 있군요 ^^;;
사진 하나하나가,, 작푸미네요 ^^
과찬이십니다. ^^;;
모델분들께서 열 일해 주셨어요 ^^;;
미리 축하드립니다^^
전 지금까지 사용해 본 바디 통틀어서
d5가 젤 맘에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런데... 팔만한 렌즈가 없어요... ㅠ.ㅜ
렌즈라곤 1530, 58N 105N 이 전부라서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전시되어 있는 D5 만져봤었죠.
지금은 옆에 있네요... 푸헐........
저는 아닐거라 마음 속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부산에서 자차로 서울 올라오면서 저도 마음속으로 끊임 없이 외쳤어요 ㅠ_ㅠ
애초에 만지면 안되는녀석인가봐요... 메두사같은 녀석...........
D5 좋습니다. 사세요. 두번 사세요
D5 로 카메라 고민 종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