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계에 같은 존재가 2명일 수는 없다는 법칙에 의해 시로코랑 쿠로코 둘 다 몸이 안좋아짐
선생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답이 없고, 쿠로코는 자기가 희생하기로 마음 먹는다
스스로를 색채에 의해 반전시키면서 죽음 > 생명 > 죽음> 생명으로 이어지는 순환을 이용해, 쿠로코 스스로를 제물로 유메를 무덤에서 특수 소환!
결국 쿠로코는 웃으며 '선생님 나도 그곳으로 갈게' 하며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잠든 유메가 남아있다.
자초지종을 들은 유메는 '호시노쨩! 이제 우리 동급생이네!' 하는 것으로 엔딩
너어는 진짜
누군가를 희생하는건 해피엔딩이 아님
우우~ 쿠로코 부탁한다고 600청휘석(예정) 받았으면서~ 우우~
루리웹-9310721955
2024/06/19 11:23
너어는 진짜
맘마통
2024/06/19 11:23
누군가를 희생하는건 해피엔딩이 아님
llllllIIIIllll
2024/06/19 11:25
영원한 이별도 언젠가는 배워야하는 것이니까...
라고 포장 하면 어떻게 안될까 ㅋㅋ
맘마통
2024/06/19 11:26
차라리 과거를 떨쳐낸 호시노가 앞으로 나아가는게 더 났지
1q1q6q
2024/06/19 11:24
쿠로코대신 프선생의 카드가 대신 희생해서 살리는건 어때?
llllllIIIIllll
2024/06/19 11:25
가루로도 되나?
마스터base
2024/06/19 21:24
당연히 써버린 선생은 그없
뭔가이상한데
2024/06/19 11:24
우우~ 쿠로코 부탁한다고 600청휘석(예정) 받았으면서~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