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겨레 폭행치사사건, 손준현 기자의 부인 페이스북 .jpg

킬걸레

한겨레 집단의 비도덕성에 놀라며 추천합니다

여러분 이 페북 내용 타커뮤니티랑 카톡에 좀 돌려주십시요.

저딴 살인범을 동업자랍시고 미디어 오늘 개떼 김도연은 문지지자들 훈계했죠

변명이 딱 예전 군부시대 탁하니 억하고 죽었다랑 다를게 없는. 저게 언론이라니 쉬쉬하고 감추기만 바쁘고

추천

쓰레기 신문사

한겨레는 보면 볼수록 섬뜩합니다. 이 사건 덕수에서 담당하던데 고작 생각하는 게 기왕증 타령이라니.... 이렇게 살지 마세요.

[리플수정]일방적인 폭행에도 불구하고 동석한 뉴스1 기자와 공연 홍보팀 여직원은 왜 말리지 않았을까. 이같은 검사의 질문에 뉴스1 기자는 “A선배가 반격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여기도 뉴스안 껴있네요. ㅎ

점점 조선일보 닮아가네. ㅋ

저거 조중동보다 먼저 없어져야 될 공장입니다.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죠 고향이 광주이고 부모님도 진보적이시라 사은품없이도 꼬박꼬박 유년시절부터 읽어줬었습니다. 믿는 독자 뒤에 칼꼽는 신문이 조중동보다 더 나쁘네요

살인신문.

삼성에서 이런 일 일어나고 한겨레가 한 것처럼 언론에 입김 넣어서 무마하려고 했으면 부모님 원수 보듯이 달려들었을 듯

저거 그냥 순간적인 충동에 의한 우발적 사고로 치부해서 더 큰 벌을 피하려고 하는 거 같네요.

여윽이 한걸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