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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당 애들은 김이수헌재소장 왜 부결 했데요?

권한대행 계속 하셔서 헌재에 아무런 타격이없네.
차라리 김명수 후보를 부결했으면 오히려  문대통령이 적폐청산 하는데 걸림돌이  됐을텐데 ㅉ ㅉ.
머리가 느무 나쁘다.

댓글
  • TEHANU 2017/09/21 16:11

    지들도 그리될줄 몰랐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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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애로 2017/09/21 16:12

    아마도...김이수 김명수 다 부결시키려했겠죠...
    그런데 여론이 않좋아지니.......억지로 김명수 가결시킨것일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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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라친칠라 2017/09/21 16:12

    욕심이 너무 많았다 ㅋㅋ멍청한 것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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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허그 2017/09/21 16: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957481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들, 감성 누르고 이성적으로 찬성"
    감성으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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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장 2017/09/21 16:21

    원래 시나리오는 그렇게 잡아놓았을거라 봅니다.
    근데, 김이수 헌재소장이 부결되는 바람에 욕을 바가지로 먹다보니 결국 대법원장은 국민들 압력에 의해 찬성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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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스트 2017/09/21 16:27

    김이수 - 감성적으로 반대
    김명수 - 이성적으로 찬성
    입법기관이 사법부를 가지고 장난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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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크레아 2017/09/21 16:37

    둘 다 부결시키려다 후폭풍이 상상이상이라 물러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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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러브 2017/09/21 17:07

    지들이 무슨짓을 한건지 깨달을 때 쯤이면 반정도는 백수, 반정도는 무상급식 먹고 있을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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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뎁힌콩 2017/09/21 20:12

    명분이 있는 반대가 아니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었죠.
    그렇지만 국민들 의식이 예전같지 않고 성숙해졌죠.
    민심에 굴복한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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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치고~ 2017/09/21 20:17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자유발정당의 홍감스런 무개념 발기의 본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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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oatrider 2017/09/21 20:20

    똑똑하면 적폐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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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고양이 2017/09/21 20:43

    안촬스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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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발개발 2017/09/21 20:48

    국민이 감시했기에 이번 결과가 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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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스 2017/09/21 21:14

    애초에 김이수는 발목잡기로 걍 심심풀이 반대였는데 후폭풍이 쎄니까
    중요한 대법원장을 못떨어트린거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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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dyOzzy 2017/09/21 21:31

    당이 시키면 그냥 따라가는 래밍들이예요. 왜 부결해야하나?, 부결 후 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당에 미치는 영향은? 지역구에 미치는 영향은? 등은 생각에 없져. 하도 당이름만 걸면 당선되는 곳에서만 살아와서... 물론 또 그런 래밍을 찍어주는 래밍이 있어 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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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달 2017/09/21 21:32

    지금 안초딩이 국당 전부를 컨트롤 못합니다. 지 맘이야 둘 다 부결시키고 싶었는데,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 후 민심이 극도로 안좋아지니까 호남 의원들 중 일부에서 이탈표가 좀 더 나온 거죠. 이대로 나가면 다음 총선에서 국물도 없을거라는 걸 몇 몇이 느끼고 돌아섰다고 봐야합니다. 국회의원의 최우선 1순위는 뱃지 유지입니다. 모든 것에 우선합니다. 다음 총선 유세 때 지역구 국당 의원들 모두 지들은 김이수 부결안했고, 김명수 대법원장 건에 찬성했다고 할 겁니다. 한마디로 적폐의 온상임.  즉, 앞으로 민심으로 최대한 압력을 가해도 최대 160표라는 거죠. 조금만 방심하면 저쪽으로 넘어갈 겁니다.  변함없이 이니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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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니 2017/09/21 21:38

    안크나이트의 큰그림이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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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cat없어 2017/09/21 21:46

    헌재소장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대법원장이었던
    순서도 기가막히네요.
    대법원장이 먼저였다면..
    상상도 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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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rlrosa 2017/09/21 22:01

    지들 존재감 과시하려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 김이수 부결
    여론이 생각보다 더 안좋게 흘러가자 김명수 가결
    안철수는 지 죽은지 모르고 구천을 떠도는 귀신같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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