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 소문 입니다.
언론과 기득권들이 문통 지지율 50%로 하락 시키고,
최-박 동정심 부활하여 보수세력 재건
그리고 공수처 무산
연말에는 지지율 40% 까지 하락으로 내년 지방선거 승리,
좀 맞아가는 느낌 입니다.
대통령이 세계시민상 받아도 언론에서 외면 합니다.
일부에서는 언론이 탄핵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을 추진중이라 합니다.
(뭐 이미 축소보도로 하고 있습니다)
저 넘들 김영란 법 완화를 계속 기사 쓰는 이유는 여러분이 잘 아시라
생각 합니다.
정신바짝 차려야 합니다. 언제든 다시 촛불을 들 준비를 하고 있어야 겠어요.
목표시간을 은근 슬쩍 노출해서 정해놓고 작전 실행하는 건 옛날부터 저들의 방법입니다용~*
이렇게 까지 긴시간!
이 정도로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끈을 놓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나 헀을까요-_-+
저들이 국민을 과소평가 한거죠 -_-+
개돼지 개돼지 하니까 진짠 줄 알았나봐요!!!
지들이 돈과 권력에 눈먼 개돼지인줄은 생각도 하기 싫겠죠!!! 버럭!!!
노통때완 다를꺼다 적폐들아.
그때보다 깨어있는 시민도 많고, 여론 선동도 SNS때문에 힘들꺼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지율 하락을 시키는데 대표적은 예가
세계시민상 수상 축소보도 입니다.
특혜가 없는 사회는 특혜를 받은 언론에게는 지옥 입니다.
그럼 우린 또 촛불 들고 나가야죠. 날씨도 선선해지고 뻘짓하기만 하면 우린 나가는거에요!!!
계획이라는 걸 세웠단 말이지 ????
언론은 제2의 mb작업중
문재인지지자들을 박사모에 비유하며 지지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무리들도
의도했든 안했든 그들과 같은 편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상밭으신 거 보도도 제대로 안하는 거는 너무 노골적이에요
SNS나 오유같은데 아니면 대통령소식을 제대로접하기힘들어요 정말 저새끼들은 사람으로 보면 안되겠네요 ㅆㅂ
이번엔 진짜 손 놓고 당하지 않을겁니다
저놈들이 죽기를 각오하면 그냥 죽여 버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