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면서 하는 말이 수요일날 실수로 싸이버거를 줬다고 그랬다. 근데 정작 내 기억엔 그날 햄버거를 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뿐이었다. 그거 잘못 먹은 거였구나. 환불하러 안오는 손님을 기다렸을 알바가 불쌍했다.
얼마나 자주 가면 알바가 얼굴을 기억함
알바 s급인성인데? 95%는 걍 쉬쉬하고 넘어갈듯
고백.. 해야겠지?
알바가 천재일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시네요. 알바무시 멈춰주세요.
그걸 어케 추적했데. 대단하네
뭘 시켰길래 싸이버거를 먹어도 헷갈리지 않은겨
알바 바끼겠네
얼마나 자주 가면 알바가 얼굴을 기억함
알바가 천재일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시네요. 알바무시 멈춰주세요.
알바 s급인성인데? 95%는 걍 쉬쉬하고 넘어갈듯
고백.. 해야겠지?
알바 바끼겠네
너 이 자식 그러지마!
500원 마빡에 박힌다
근데 나도 카페갔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환불금 이야기를 하셔서 뭔가했는데 내가 더 비싼걸 시켜놓고 잘못해서 점더 싼거로 나온거 걍 먹고 갔대 구래서 서비스도 주시더라
맛있었을뿐인 우리의 혀새끼
그걸 어케 추적했데. 대단하네
뭘 시켰길래 싸이버거를 먹어도 헷갈리지 않은겨
이건 고백이지
너 그거 그린라이트야 손자 이름 생각해놔
님 햄최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