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짜리 중환자 임신시킴
그 후 애는 낳은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10년만에 만난 아들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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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 아버지 甲.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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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쓰레기
아들내미도 핏줄이 그러한지
잘못된 선택했으면 여자후리고 다니는 미래가 있을 정도
답답한 가문에서 해방돼서 자유롭게 인생을 만끽 중이니까.
진짜 개쓰레기
엔딩이 대박이지
아들내미도 핏줄이 그러한지
잘못된 선택했으면 여자후리고 다니는 미래가 있을 정도
더 막장인게 그 아들의 엄마는 별로 심각하게 안생각함
그야 이러니저러니해도 크라이브 좋아하니까
답답한 가문에서 해방돼서 자유롭게 인생을 만끽 중이니까.
쓉쓰레기
엄마가 최고야
내용상으로도 쓰레기엿지않던가 10년도 훨씬 전에 봐서 기억이 잘안나네
볼때마다 짜증났었는데 내가 정상이었구나
와...저건
그 어떤 쓰레기가 와도 비벼볼 수준이 아닌데?;;
설마 이놈만 할까..
심지어 둘째도 임신시킴
그나마 웨다가 말도 안하고 집 나온거라서 10년동안 모르고 있었고 둘째 생겨서는 결혼까지 함 ㅇㅇ
아 물론 구제불능 쓰레기는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