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 집안 80억짜리 건물 땜에 싸움 났다

이건 칼 맞아도 올게 왔다 해야것다

마을이 집안인 곳의 자식이라니
부자유게이네

2단락가진 문제 없지만
3단락가니 ......하하하 집유가즈아

말그대로 통채로 들고 날랐네???

이건 머... 법정싸움 질질 가거나 어느한쪽 물리적인 사건이 생길지도

이건 진짜 칼 맞겠는데

곧 뒤질 각 보이면 저러더라.
우리집쪽도 규모는 작은데 저 ㅈ1ㄹ 남

남의 집 불구경은 즐거워

집안 박살나는게 주로 재산 가지고 싸움나는 거지..
종친이 문중 재산을 혼자 가지고 도망가는게 가장 흔한 사례임.

우린 법인이 있어서 법인으로 움직이고 대학가거나 좀 똘똘한아들은 장학금도 주고 그런데 그거 개인이 하면 무조건 쌈남 물론 법인으로 해도 쌈남 옛날에 종가 장남이 장남하기 싫다고 내려논다고 했는데 재산가지고 외국으로 도망가다 걸려서 법인 만듬

종친쪽 군소리 없는게 행운이구나...ㄷㄷ

야 이건 무조건 한발 뒤로 빼서 봐라;;;
진짜 칼 부림 것 같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까운 사람 집안도 비슷한데 ㅋㅋㅋ
큰형이 재산 홀라당 먹어버림 근데 그 큰형이 유일한 이복형제임

처음부터 저럴려고 생각한게 아닐까?

우리도 누가 선산 팔려다가 지랄나서 종친회에서 땅 경매 내놓았었음

공동재산인거 증거 있으면 바로 고소가능해서 분활 각 인듯
횡령혐의가 있으니 횡령한사람의 재산은 거의 압수되거나 그쪽으로 법적요금내거나 제일베스트 바로 법인명의로 바꿔서 합의보는건데
안되면 법적공밥 가즈아지

재산 관하여선 진짜 가까운 가족부터가 적이란게 참...

법인으로 하고 배당금 분배나 할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