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를 만들어서 로고 박고 진열
-> 명품 팔찌라고 이야기 함
-> 433만원이 됨
직원 피셜로 진짜 가끔이지만 사는 사람도 있고, 남은게 안팔려도 마케팅 되니까 상관 없다고 함 ㅋㅋㅋ
누가 저거 사서 낀 영상 조회수가 800만+@ 라고 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3707771
어디까지 해도 팔리나 실험하는 것 같은 발렌시아가 팔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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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팔찌 - 언론이 존나게 발렌시아가 브랜드 언급해줌
나는 저런거에 몇백을 태울만큼 부자다
라는걸려나? ㅋㅋㅋㅋ
제작단가가 개당 몇백원도 안할테니.. 안남으면 좋고 남으면 그냥 포장할때 쓰면 되고..
악질이다 악질.... 게다가 그걸 또 사는 사람이 있다고?
케이블 타이 묶은거도 팔찌라고 팔던데...
수컷본능에따라
2024/06/08 10:49
그러니까 어그로 마케팅이란거야?
이사무™
2024/06/08 10:50
제작단가가 개당 몇백원도 안할테니.. 안남으면 좋고 남으면 그냥 포장할때 쓰면 되고..
루나시온
2024/06/08 10:50
악질이다 악질.... 게다가 그걸 또 사는 사람이 있다고?
평온한마음
2024/06/08 10:50
테이프 팔찌 - 언론이 존나게 발렌시아가 브랜드 언급해줌
고독한게이(머)
2024/06/08 10:50
케이블 타이 묶은거도 팔찌라고 팔던데...
배달왔습니다
2024/06/08 10:52
나는 저런거에 몇백을 태울만큼 부자다
라는걸려나? ㅋㅋㅋㅋ
대마왕 고루시쨩
2024/06/08 10:53
변기에다가 구찌 마크 박으면 얼마에 팔릴려나?
gyrdl
2024/06/08 11:05
그냥 일반 도자기 변기에다 상표 붙이고 10억이상 불러도 사겠다는 사람 있을거임.
gyrdl
2024/06/08 11:04
명품이란거 자체가 허영심을 노린거라서 뭐 저래도 되긴함.
아마 다른 명품 업체에서도 저거 부러워하고 있을거라고 생각들기도 하고.
테이프처럼 생긴게 아니라 그냥 진짜로 문방구 테이프에다 상표만 박고 천만원에 팔겠다고 해도 팔릴걸?
푸레양
2024/06/08 11:17
발렌시아가는 그냥 ㅋㅋㅋ 사회실험 같은 거라 보면 됨.
리즈샤르테
2024/06/08 11:17
발렌시아가는 이런걸 액세서리라고 팝니다 하는 이상한 인식이 박힐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