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당장꺼져
이번 스토리로 새로 아비도스 학생회의 회장이 된 아야네
시로코, 세리나, 아야네 세명 밖에 없는 상황에서
거수투표로 뽑힌 아비도스의 신 회장
하지만 이게 단순 거수투표였으면 정당성이 없었겠지만
[샬레의 선생]이라는
키보토스 내에서도 초월적인 직위의 인물이 참관 및 입회를 했기에 정당성이 인정이 되었음.
결국에 아비도스 학생회(대책위원회)는 정식으로 인정을 받아 아비도스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
다만 이것이 가능했던게,
프라나가 필사적으로 구했기에 가능했던 루트
여기서 센세가 생명에 지장을 입을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면,
쿠로코의 루트,
즉, 프리코네 센세의 루트로 갈 수 있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
결국에는 프테라노돈 센세의 의지가
지금의 센세를 있게 해주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 같음
그리고 우리 아야네는 0번에 어울리는 여자가 되었다.
p.w.d
2024/06/06 22:50
생명의 지장?
사오리...
대지뇨속
2024/06/06 23:04
프로메테우스 센세....ㅠㅜ
루리웹-6139389178
2024/06/06 23:05
아 그래서 번호표부터가 0번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