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 불참 아나운서 정리

아나운서 9명 + 계약직 11명(내용 알수 없음) 불참

김미정 아나운서 # (현) 아나운서 2부 부장

김완태 아나운서 # (현) 아나운서 1부 부장

2012년 파업 참여했지만 이번엔 참여 안했음 (변절한 독립운동자의 느낌이었을까? 해도 소용없다라는 느낌이었을까?)

이재용 아나운서 #               

신동호와 입사동기

2010년에 파업참여로 징계먹음..

징계이후 2011년 즈음 위암판정으로 방송하차 이후 재혼 이후 득남 ..

그리고 파업 불참여.. 뭔가 관련이 있었을까?

신동호 아나운서 # (현) 아나운서 국장

보통 국장들 2~3년마다 바뀌는데 이양반은

2013년 부터 지금까지 국장자리 해먹고있음

2010년 파업 참여 그후 임원직 간부로 승진하면서 노조원의 자격 상실로 2012년 파업 불참(당시 최일구 기자와 김세용 기자는 부국장직 사직하고 파업 참여)

이후 경영진쪽에 붙어 아나운서들을 탄압했다는 썰..

신동호는 국장이 된 이후 말안듣는 아나운서 후배 방송출연을 막고 아나운서라고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까지 했다는 증언.

배현진 아나운서 # (민비, 모윤숙, 장영자, 박근혜, 나경원, 배현진)

배현진 아나운서, 최장수 앵커 자리 위해 파업도 복귀? 

(양윤경 기자 와 배현진 다툼 이후 양윤경기자 좌천)

배현진, MBC 파업 당시 남긴 글 재조명… “제게 준엄한 대상은 시청자뿐”

2012년 파업에 동참해서 뉴스 하차를 했지만 얼마후 

"적어도 뉴스 앵커로서 시청자 이외의 그 어떤 대상에도 일방적으로 끌려가지 않겠습니다"

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남기고 노조 탈퇴후 복귀

신동호와 함께 배신자 남매라는 별명이 생김 ㅋ

경영진에서 공주라 불리며 입지를 유지하고있음

내가 생각하는 불참 사유는 최장수 앵커자리가 욕심이난듯.. 그리고 하는짓이 국썅계보를 따름

양승은 아나운서

2012년 파업에 참여했으나 "복귀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남기고 노조 탈퇴

최대현 아나운서 (현) 어용노조인 제3노조위원장

양승은과 마찬가지로 "복귀하라는 종교적 계시를 받았다"라는 개소리를 남김

한광섭 아나운서 (전) 아나운서 국장 출신

손석희 앵커와 동기 # 그런데 왜..

하지은 아나운서 (전) 아나운서 1부 부장

2012년도 파업 동참 (근데 혼자 승진 쭉쭉.. 뭘까..)

이번엔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이라는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