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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근래에 붙은 밈 중 가장 밝고 건전한것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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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 고양이

 

 

북극을 녹이던 보빔의 열기도 잊혀지고

온갖 괴문서가 이성성욕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 누구도 축축함에 신경쓰지 않는

우정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뽀송한 캐르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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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v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