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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원본) 하루 우라라 근황

2024년 6월 5일
【하루 우라라의 후원회】
주간 정기 근황 보고
(작성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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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근황 번역 진행 중 (1월 5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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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장하고 싶은 것은 확실하게】

 

※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img/24/06/05/18fe6fe658e13a3bb.jpg


2~3일 전에는 그렇게 쇠파리가 시끄럽게 굴더니,


오늘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 벌레도 적고…


두 마리 모두 느긋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라라 "점심 먹으라고 부르는 걸까?"


아미짱 "아직 청소 중인 거 같은데 아니지 않아?"



점심 때가 다 되어 가니 마방으로 돌아가고 싶어


사람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img/24/06/05/18fe70aa5a413a3bb.jpg


그리고 시간이 지나 저녁밥 먹기 전.


우라라 "빨리 하라고~~~! 시간 지난 거 안 보여?!"


(-" "-) 네네 알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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