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 카블루 일행과 헤어지고 심층으로 들어가는 라이오스 일행.
6계층의 예상치 못한 추위에 방한 대책이 필요했음.
이때 센시와 마르실은 방한부츠가 없어서
가죽을 기워서 발에 묶어 다니는데
1화 때 잃어버린 짐꾸러미를 찾은 이후
마르실은
부츠로 갈아신고
마르실이 신던 가죽은 센시 몫에 더 기워준 것으로 보임.
그리고 저 가죽이 뭔가 했는데
애니판 작화로 볼 때 텐타클스 대비용 개구리 슈트인 거 같더라.
슈로 카블루 일행과 헤어지고 심층으로 들어가는 라이오스 일행.
6계층의 예상치 못한 추위에 방한 대책이 필요했음.
이때 센시와 마르실은 방한부츠가 없어서
가죽을 기워서 발에 묶어 다니는데
1화 때 잃어버린 짐꾸러미를 찾은 이후
마르실은
부츠로 갈아신고
마르실이 신던 가죽은 센시 몫에 더 기워준 것으로 보임.
그리고 저 가죽이 뭔가 했는데
애니판 작화로 볼 때 텐타클스 대비용 개구리 슈트인 거 같더라.
ㅈㄴ 더웠다던 6계층이 갑자기 눈보라 치게 된거는
뭐 이유 없나?
디테일에 미친 작가
이후 개구리 가죽은 버섯 햄버그 소스로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