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2년간의 야쿠자 밀착취재 Anton Kusters
Anton Kusters씨가 일본에 가지고 간 장비들
벨기에 사진작가 앤톤 커스터스는 10개월 간의 협상 끝에 야쿠자 세계에 대한 접근을 허가 받았습니다. 앤톤의 말을 빌리자면 사진, 글, 그래픽 디자인 등을 통해 일본 사회와 관련된 그들의 복잡한 관계뿐 아니라 두개의 다른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숙명의 야쿠자들의 개인적인 몸부림(투쟁, 버둥거림)을 보여주려 했다고 합니다.
야쿠자 프로젝트의 준비작업은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2009년 4월 야쿠자에 대한 2년간의 접근을 허가받습니다. 야쿠자 프로젝트의 결과물로써 ODO YAKUZA TOKYO를 펴냈으며 화보집은 앤톤 커스터스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https://antonkusters.com/things/?category=yakuza, 품절)
TEDxEutropolis에서 야쿠자를 사진으로 담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대에 오른 앤톤 커스터의 모습은 https://www.youtube.com/watch?v=-y4GCM60Vak]로 이동합니다." href="https://www.youtube.com/watch?v=-y4GCM60Vak" target="_blank">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앤톤 커스터스가 촬영한 몇장의 사진들을 담았습니다.
야쿠자 프로젝트의 준비작업은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2009년 4월 야쿠자에 대한 2년간의 접근을 허가받습니다. 야쿠자 프로젝트의 결과물로써 ODO YAKUZA TOKYO를 펴냈으며 화보집은 앤톤 커스터스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https://antonkusters.com/things/?category=yakuza, 품절)
TEDxEutropolis에서 야쿠자를 사진으로 담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대에 오른 앤톤 커스터의 모습은 https://www.youtube.com/watch?v=-y4GCM60Vak]로 이동합니다." href="https://www.youtube.com/watch?v=-y4GCM60Vak" target="_blank">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앤톤 커스터스가 촬영한 몇장의 사진들을 담았습니다.
Yakuza Tokyo
신세계 생각난다
안전한 나라가 아니란건 확실히 알수있네
공권력의 손이 미치질 못하는 건가..
도라에몽뭔데
음.... 깡패 XX, 양아치 사회의 기생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아니 그 이하일려나...)
영화 컷이나 연출된 사진이였으면 정말 감탄하면서 봤을텐데 저게 진짜라고 생각하니 무섭네요
끝에서 두번째는 어떤 장면인가요;;;순간 왜 다들 서서 무언가를 먹지?> 이랬는데 가만히 보니 그게 아니네요;;
혹 장례의 풍습인가요?(무지해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