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금지가 웃긴게 통합작전이고 이거 수년짜리 설계일 가능성이 높음

상관없어 보이지만 2020년 산자부와 산하 기표원이 조선일보와 합작으로

'완구' 비비탄총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안전규제를 시행한다고 공표 했는데

실상은 당시 문체부가 완구인 비비탄총(초등학생용) 과 성인용 14세 이상 비비탄총을 분리해서

14세이상 성인용 에어소프트건을 스포츠 용품으로 분리를 추진하는 과정중에

똥물을 끼얹고 해당 안전규제 자체가 '사실상' '실질적으로' 안전규제를 따르려면

전세계에서 한국만을 위한 에솦건 금형을 파야하는 파국으로 갈뻔했다가

무기한 '보류' 말장난을 치면서 끝남.

욕먹는 국내 건샵들도 작살날뻔한 초유의 사건이었음.

문제는 이번 직구규제에서 또다시 산자부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비비탄총'으로 뭉뚱그려서

에솦건을 규제대상에 넣음으로서 보복을 달성하기 직전까지옴

게다가 KC인증으로 세세하게 에솦건 부품도 막을 가능성이 높아짐.

결국 2020년에 즈그들의 메뉴얼을 간직하고 칼을 갈던거지  부역자 놈들

직구규제 참여 기관놈들 다 뉴스 파보면 뭐 하나 과거 짓거리 나올거고

직구금지는 부역자들의 통합작전이란 점을 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