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역맘카페 글올라온거..공포.

차가 어제까지 이상이 있었네요. ㅋ 저는 운전한지 5년동안 정명히터키는 법을 몰라서 그냥 윈도우히터로 버티던 남자봤습니다. 기계치와 관찰력부족인 사람은 어디든 존재하네요. ㅋ

어제까진 안그랬데 ;;;;;;;;;;;;;;

큰일이네요. 뜯어서 보셔야겠는데요.
...머리를

진짜 어제까진 안그랬는데가 대박이네요..
계기판은 안보고 그냥
네비 속도만 보고 운전하고 댕긴건가...
남편한테 말했으면
남편도 되게 어이없었을덧....
이사람이 이런 상태로 다녔구나...라는생각에...

댓글 달린거 더 가관입니다..
보시면 아프실까봐 여기까지만...

댓글도 좀... 궁금하네요. ^^

댓글도 주세요!!!!

댓글 주세요!!!!!

평소에 게기판체크를 안한다는말밖엔...

염동력으로 차를 운전한다

댓글 보여드리고 싶으나
남여 분란조장인거 같기도 하고ㅠ
맘카페 저글에 댓글달았는데
겁나 까이네요ㅠ
그냥 더 성질나니깐 안퍼오겠습니다ㅠㅠ

트랙스네

하.... 저런사람들이 운전한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저정도는 뭐..모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작동원리를 꼭 알필요까지는 없고 제대로 다뤄주기만 했으면 하네요ㅎ

잘 모르시면 주위에 물어보시든가..

rpm이 뭔지모르고..  속도계인줄 알았나보네요...

면허 없는데 상황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저도 알고 싶어서.. 뀨..ㅇㅅㅇ

면허없고 자동차 1도 모르는 사람인데 왜 그런거에요?? 시동만 걸면 올라가는건가요....
라고 쓰고 다시 보니 연료네요ㅋㅋㅋㅋㅋㅋ

여태 염동력으로 움직이다 오늘 권능을 버리고 하계로 내려오신 분일 수도 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래요~빼액

공회전 개념이 없구만..ㅋ

사람은 믿고 싶은대로 보인다고...
어제까진 안그랬겠죠ㅋㅋ 암요~
정말로 어제까진 이상없었냐?
살때부터 이런건 아니냐?
물어보면 펄쩍 뛸 사람들ㅋ

하이브리드 차량이면 0일 수도 있습니다만.................................은 개뿔!.
게시판에 글 쓸 시간에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알겠네.

유턴 시 사용한다는 유턴버튼이 생각나네요.

어제까진 하이브리드 차 였을수도 있지 왜 맘카페 회원님의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공포갤이 어울릴듯합니다
정말 공포스럽군요 ㄷ ㄷ ㄷ

나도 심각하네.. 뭐가 문젠지도 몰랐고... 애초에 저 여자가 뭘 문제삼는지도 몰랐네... 저도 참 심각한 놈이네요...

이명박정권이 문제에요
면허증 발급체계를 붕괴 시킴

뭐가 잘못된 것인지 사진을 한참 들여다봤네요.
제발 차에 대한 조금의 상식이라도 갖고 운전하시기를 바랍니다. ㅉㅉ

자동차 탈출버튼
저분은 이 버튼을 꼭 숙지 하셔야 할것 같네요
근데 댓글이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하. . . . 어이없다. .

더넥스트스파크. . . 같은차네.  우리동호회는 아니겠지

ㅎㅎ 동일한 증상?을 물어보는걸 다른 카패에서도 봤네요.참..ㅎㅎ

자동차라 그런거지...컴퓨터나 이런 가전제품으로보면 저런 사례가ㅜ비일비재하죠 ㅠㅠㅠ

스탑앤고 기능 있으면 멈춰있을때 rpm이 0으로 되잖아요.
해당 기능이 켜저있다가 꺼져서 항시 rpm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와... 저렇게탈거면 나 줘ㅜ

카페에서 글 찾아봤는데...글 작성자 댓글이 대박이네요..
몰라서 물어볼수도 있지!!!라는 마인드.....
저런것도 모르면 운전 안하는게 좋을텐데...

어제까진 스탑엔고가 작동하고 오늘은 작동 안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뭐가 됐든 차에 대해 무지하다는건 마찬가지

첫 시동때 IS작동 안할걸요?

근데 댓글이 너무 궁금해서 가보고 싶은데 좌표좀 찍어주시면 안될까염?
눈팅만 하고 바로 종양적출술 받으러 가겠습니다.

넓게 포용하는 마음으로 그건 모를 수도 있다 치는데, 그걸 알려주는 댓글이 까이는게 더 공포네요 ㄷㄷ

헐 목포엿어 ㅠㅡㅠ
목기춘이 혼자서 망신 시키것도 힘든데 ㅠㅡㅠ

아.... 미친 ㄷㄷ

차량계기판을 보니 스파크 또는 넥스트스파크입니다.
스파크 대부분 트림에는 스탑앤고(ISG) 기능이 없습니다.
구형에는 없고, 신형에는 옵션으로 달 수 있는데 본전뽑는데 30년은 걸려서 잘 안답니다.
ISG기능은 냉간시동(처음 시동걸때)는 작동 안하고 일정수준이상 주행후, 배터리상태가 70~80% 이상일때만 작동합니다.
면허가 있으면 몰라서도 안되고, 모를수도 없는 일 입니다.

비오는 날
앞에가던 벤츠 E클라스
운전석 조수석 창문이 교대로 열리더니
휴지들고 사이드 미러 빗물 닦으면서 가더라 @@

댓글보면 암 걸린다는 말씀이 더 공포네요.

전 뭔가 다들 저 분을 몰아가시는게 더 공포스럽네요.. 자동차 운전을 잘 하는 것에 굳이 rpm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자동차 운전에 중요한 후미등 고장, 오일 교환, 기름 없음 등같은 것도 아니고 rpm입니다. 좀 모른다고 운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지 않나요? 완제품 컴퓨터 산 사람이 현재 cpu 부하율 모른다고 컴퓨터 못쓰는게 아니잖아요.
아니면 시동 걸때 급출발이나 엔진 멈춤을 걱정하시는 건가요? rpm이 0이라면 오히려 출발을 안할거고 rpm이 너무 높게 나온다면 약간이라도 높아진 거에 대해 걱정하시는 거에 대해 잘 물어보셨다고 하며 잘 알려드려야 하는게 아닌가요..
전 rpm을 모르시는 분보다 난폭 운전, 음주 운전, 졸음 운전 하시는 분이 훨씬 위험해 보여요.
뭔가 다들 너무 과하게 반응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제까지 안그랬으면
저차야말로 연구대상아닌가
트랜스포머쯤 되는거 타고있는건데 ㅋㅋ

사람이 제일 많이 죽는 이유가 교통사고인데
칼 겨눠 놓고 이거 어디다 쓰냐고 달려오는 사람 보고도
친절히 알려주란 말 나오려나 모르겠네

트랙스 페리네요 ㅜ 저런분들 많아요... 동호회에 질문글 보면 이맹바기 없애고 싶습니다

헐....저 정도면 센터가서 엔진 내려야 할 거 같은데..

아...... 쌍욕하고 싶다.....

XX 자동차 : 옳지! 원가절감! RPM 게이지 삭제!

저분을 그렇게 욕해야 하는 문젠가요?
저걸 몰라도 면허를 딸 수 있게 만든 제도를 욕하는게 맞지 않을까요..저분이 운전은 잘 하실수도 있는거고 저건 사실 상식의 문제라서 저걸 모르고도 합격할수 있는 현 제도를 욕하시는게 맞을거 같은데 다들 면허 간소화 됐는데 혼자 빡세게 공부하실거 아니잖아요 제도적 문제지 개인의 상식 부족까지 욕하실거 까지야..ㅋㅋ

면허도 문제지만
제발 가전 제품이든 자동차든 사용설명서 정독좀 하세요

아이들링 스탑기능이 있나보죠!!
ㅋㅋㅋ

지금 사진에 나온 계기판은 극히 정상입니다.
차가 움직이지 않는 정지 상태에서 가속(악셀)하지 않고 엔진 시동을 걸면 쉬운 말로 공회전 상태를 유지하는데 그 RPM 즉 분당 회전 속도가 약 750 rpm이 나옵니다.
따라서 계기판의 지침은 정상이고 그 상태에서 차를 움직이지 않고 악셀(가속기)을 밟으면 밟는 만큼 rpm이 천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자동차 속도계는 바퀴가 굴러야 속도에 따라 지침이 움직입니다.

겨울철에 바로 히터 틀면 평상시 보다 RPM이 좀더 올라 가긴 하잔아요

에휴... 차로 만들어져서 소중히 다뤄질꺼라 생각했던 차의 마음은... 이렇게 산산조각 나버렸어...
주인님~!
엔진 아파요~! 엔진 기름 갈아주세요~!
사이드 땡기고 달리면 안돼요~!
상향등은 제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에요. 욕하지 마세요. ㅠㅠ

세상에 윗댓글보니 기본 아이들링 rpm이 왜 중요하냐는 댓글도 있네욬ㅋ 엔진에 이상생기면 가장먼저 눈에 보이는게 rpm이상유무인데 그걸 모른다고 왜 욕을 하냐니.. 후미등고장 각종 알림등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rpm게이지의 이상유무예요 이사람아..

절레절레..
저정도도 모르고 타면
또 다른 중요한거 뭐를 모를지...어휴..

진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계기판 rpm 개념 없는게 면허 간소화 문제인가요?
옛날에는 저런것도 필기시험이 나왔던건가요?
그냥 이건 상식의 문제 같아서요

시동을 켜면 엔진에 설치된 스타팅모터가 플라이 휠을 돌리고 크랭크축과 실린더가 폭발운동을하여 공회전 상태가 됩니다. 엑셀을 밟는다는 것은 실린더로 유입되는 공기량이 증가한다는 것이며 폭발력이 증가하고 RPM게이지가 상승하게 됩니다. 운전자도 일종의 파일럿인데 간단한 내연기관지식은 알아야 할듯!

4행정 기관
출처 : http://danangdk.blog.uns.ac.id/files/2010/04/4-stroke-engine.gif

http://cafe.naver.com/mokpomam?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3584633%26articleid=1192437%26inCafeSearch=true
@@

운전면허 시험볼때 알려주지도 않았고 시험 보는 항목도 아닌데 알수 있는 방법은 개인적으로 찾아보거나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차에 대해 관심 없고 굴러가기만 한다고 생각하면 알리가 없죠
TV 보는데 채널먼 잘 나오기만 하면되지 주파수 등 알 필요가 없잖아요?
아니면 면허시험 볼 때 시험항목으로 넣던가요

가입 지역카페에 어떤 엄마가 아빠차몰고 왕복3시간 거리를 사이드브레이크 안내리고 다녀왔다고 불 안난게 다행이라며 자기 아빠한텐 비밀로하겠다며 웃으면서 글올린거보고 식겁했는데 다들 심각한게 아니고 우수개 소리로 댓글보고 한번더 놀랐던 기억이있네요...

기본적 사항을 모르는걸 당당하게 생각하는 안하무인격 태도는 정말 별로이긴 한데요.
저는 간소화전에 면허를 땄지만 게시글만 읽고는 '어 정지때는 0에 가있어야하는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차에대한 지식이 부족하지만 안전운전 하고 있구요. 엔진소리나 브레이크 감 않좋으면 정비소가서 꼬박꼬박 점검받고 정기적으로 수리점검 받구요.
그냥 어느날 저 계기판이 0이 아닌게 거슬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개소리, 공포 이런소리 들을정도로 헛소리인가요? rpm이라는 용어도 면허셤때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댓글보고 알앗구요.
저분을 옹호하는것 아닙니다. 단지 험한 댓글들이 보여서. 저 계기판의 정확한의미를 몰랏던 한사람으로써 꼭 제게하는말같이 들려서 댓글답니다.

재작년까지 99년형 수동 마티즈 타고 다녔는데, 아예 RPM 계기판이 없었네요.
RPM 몰라도 소리 듣고 잘만 타고 다녔고요.
그리고 저게 속도랑 헷갈린 거라는 양반들은 일부러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건지.
저기서 속도가 왜 이러냐는 말은 나오지도 않는구만.
'RPM이 0여야 되는 거 아닌가?'하고 착각하면 대형사고 친대요?
까고 싶어서 안달 났나. 공분할 만한 걸로 깝시다 좀.
깔 건 많아요.

내가 지금 다니는 도로에 저런분이... 히힣

그냥 운전을 하질 마라

RPM도 모르는 인간이 면허는 어떻게 땄나

rpm모르는데 면허따고
잘삼
너무들 나가시는듯

자동 면허 따면 모를 수도 있다고 봐요. ㅋㅋㅋ
충격이긴 하지만

면허딴지 10년이 넘어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RPM 관련으로는 안나왔던걸로 기억하고,
본인도 의아하니까 바로 질문글 올린건데 이렇게 욕 먹어야할 이유가 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요
가르쳐준 사람에게 안하무인격의 태도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 댓글은 작성자가 퍼오기 싫다고해서 보이지도 않고
실제로 남성이던 여성이던 계기판의 신호만 수십가진데 운전자들 붙잡고 그걸로 테스트보면 다 맞출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텐데요
운전하기위해 꼭 알아야할 지식이라면 면허시험때 무조건 가르쳐야하는게 맞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제도를 욕해야지요
면허를 따자마자 알아서 이것저것 세부적인 지식들을 따로 공부하지 않은게 잘못이고 까여야할 이유라면
까여야 할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을것 같은데요
오히려 계기판에 이상이 조금이라도 있어보인다 싶어서 넘어가지않고 바로 질문 한건 잘한거라 칭찬해주고싶구만

저도 저거 보고 멘붕 와서
유투브 찾아보니 시동 걸면 1에 가있어요
정상인듯

수동이라면은 진짜 모르면은 운전 왜 하냐? 라는 말이 나오는데
오토니 그냥 엑셀 밟으면 가고 브레이크 밟으면 멈추고 하니 중요하게 생각안하겠죠
운전면허 시험에 자동차의 원리에 가장 기본적인 걸 넣어야 하는데 그게 없으니 이건 형행법상 문제죠
저 작성자분은 그냥 모르는 겁니다 모르면은 가르쳐주면 되는 겁니다
모른다고 비난까지 할 필요성은 없어보이네요 무식이 죄는 아니잖아요?

본인이 본인 타는 장비의 상태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장비를 몰고 다녀요? 무슨 50cc 스쿠터도 아니고
고속으로 달리다 사고 나면 사람 몇쯤 미국 보내는거
일도 아닌 쇠로 만든 흉기입니다
그런 흉기를 몰고 다니면 최소한 이 흉기가
문제를 일으킬 상황인지 아닌지
이상징후가 보이는지 아닌지
최소한의 기본원리를 알고 들어가는건
아주 상식중 상식이죠
rpm몰라도 모는데 지장없어요?
이런분들이 꼭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시동꺼먹고
하이카 아저씨 부르는 사람들이에요

댓글 읽으면서 소름 돋는건
자동차와 컴퓨터 tv가 다 같은 공산품이라고 안전성에서도 다 같은줄 아신느분들이 꽤 되는거 같음

음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동네는 운전면허 딸때는 rpm이나 다른 자동차의 기계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은 시험에 없었어요.
근데 차를 살때는 영업 하시던분이 하나 하나 다 설명하고 가더라고요. 법적으로 꼭 설명 다 해야한다라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본네트 여는법, 엔진오일 가는 주기, 타이어 가는 주기, 모든 버튼들 사용법 등등..
한국은 어떤가요? 차 살때 다 설명하나요? 설명을 법적으로 하게 되어있으면 알아야 한다는 뜻이겠죠
근데 운전면허 시험에 자동차의 기계적인 부분들도 포함되어있는게 맞는거 같네요...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토 모시는 분들에게 rpm이 큰 의미는 아니잖아요. 친절히 알려주고 끝날일 일것 같은데 아주 바보 취급하면서 놀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저걸 모르면... 운전을 어떻게 하나...........

다들 차량 운행이라는 행동을 무슨 동네에서 자전거 타는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는 것 같아서 새삼 놀랍군요.
차량 운행이라는 건 상당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개미도 못 죽일만한 발길질로도 사람 여럿 죽일 수도 있어요.
다만 전적으로 금지할 수 없기에 다들 이를 감수하는거고 면허에 보험을 떡칠을 하는 겁니다.
그런 위험한 물건을 다루는 사람이 그 물건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건 대단히 태만한 행동입니다.
물론 무슨 4행정 기관의 원리를 이해하라는 건 아닙니다.
적어도 차 사면 주는 매뉴얼에 실린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저런 지식으로 길바닥에 차를 굴려댔다는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한 짓이고 쌍욕 먹어도 할 말을 없지 싶습니다.

어제까지는 안그랬다니....
그렇게 상상력으로 운전하는 사람하고
나란히 달리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차몰면서 오래살고싶어요
제발 차를 몰고 다닐꺼면 관심을 가져주시길

본문도 참 그렇지만
맘카페에 남자회원이 가입해서 글 퍼나르는것도 보기 좋진 않네요

자동차 엔진 = 심장
RPM 게이지 = 심박층정기
심장 박동수가 이상하면 병원가죠?
차도 RPM이 이상하면 정비하로 가야합니다.
그냥 방치해두면 심각한 사고를 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퀴즈
차 시동을 걸고나서 RPM 게이지를 보니
바늘이 4,000 RPM 을 가르키고 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1. 브레이크를 밟고 좌우를 살핀 후 기어를 P에서 D로 바꿔서 주행을 시작한다.
2. 시동을 다시 껐다 켜보고 동일 증상이 다시 발생되면 시동을 끄고 보험회사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