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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게임그래픽을 만들던 방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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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깔 빠지겠다 미친
티리스 짱은 문화충격 이었지
진짜 눈깔 빠지겠다 미친
티리스 짱은 문화충격 이었지
저래서 옛날 모니터로 보면 괜찮았는데 요즘 으썸한 모니터로 보면 다 뭉게져 보이는
컴퓨터로 나온 게임은 처음부터 컴퓨터로 작업했고
(지금의 그림판보다는 더 좋은 자체 툴이 다 있었음)
게임기로 나온 게임은 그냥 회사마다 다 달랐음.
세가처럼 전용 개발 도구가 있는 회사도 있었고
아니면 모눈종이에 도트 찍어서 숫자로 변환 입력하는 회사도 있었고
그냥 통일된 또는 비슷한 툴은 없었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