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나 절에 왜 가세요?
제일 이해안되는 것중 하나인데
신앙을 위해 장소를 찾는게 맞아요?
신앙은 자기 집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꼭 설교를 들어야하나요??
믿음의 크고 작음이 교회에 십일조 내고 예배를 들어야만 바뀌는건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https://cohabe.com/sisa/36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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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무신론자인데요.
절은 가끔 가요.
정취도 느낄 겸 해서요.
그런건 좋쥬 ㄷㄷ 절이 정취가 좋긴해영 고즈넉하게
저두.. 절은 가끔가요..
워낙 자연속에 있다보니 힐링차원에서,
물론 스님들하곤 일절 교류는 없지만요.
22222222
절에 가면 법당에 절하고 앉아서 눈감고 명상하거나 하고 옵니다.
머리가 꽤나 맑아짐 ㅎㄷ
그리고 강직해질득 ㅎㄷ
목사들이 유명하죠.
불륜등..
에어장 ㄷㄷㄷㄷ
독학보다는 학원가야 더 좋잖아ㅛㅇ .뭐 그런거겠죠 (전 무신론)
ㄷㄷㄷㄷㄷㄷ 그런거였나여 ㄷㄷㄷ
저도 무신론자인데 절은 가끔 놀러감
특정 말고 전국팔도
2222222
교회는 어릴 때 친구따라 한 번 갔는데
헌금 안냈다고 나만 빼고 사탕주고, 밥주더란 시팔 ㅎㄷ
더러버서 그때부터 교회 싫어함.
아 진짜유???? ㄷ ㄷ ㄷ ㄷ ㄷ
차별없이 대하는게 사랑인데 ㄷㄷㄷ 하네여 ㄷㄷ
네
초딩1~2학년 때였는데
집안에 교회다니는 사람도 없고,
태어나서 처음 가 본건데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모자같은거 사람들이 돌리더니 그 안에 돈 넣더라구요
그래서 난 돈이 없으니 친구한테 바로 패스했는데 그걸 교회 젊은 아줌마가 봤는지
그때 막 아이들 모아서 사탕주고 밥주는 시간에 내껀 안주더란 ㅋㅋㅋ
내가 시방 그 거지같이 나오는 밥 한끼 못 먹어서 죽는것도 아닌데
어린 마음에 화가 ㅋㅋㅋ
헐~~~~~~
저는 무신론자지만 어릴때 가끔 크리스마스때 같은때 이끌려 갔었지요.
그런거 처음 봅니다.
어린 마음에 상처가 크셨을듯.
종교와 영업에 관해 X나 무식한 아줌마였나 보네요. ㅋㅋ
천당은 갔을려나?
공부는 집에서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학교나 학원은 왜 갈까요
교회가 잘못은 아니죠 목사가 문제지..
가는 사람이 가고 싶어가는거랑 가기 싫은데 보내는거랑 다르쥬 ㄷㄷ
절 놀러 간다기 보단 갔다가 있으면 구경함
염불 외우는 소리 뭔 말 인진 모르겠는데
날씨 좋은 날 차에서 들음 잠 잘옴ㄷㄷㄷㄷㄷ
모일 장소가 필요한거죠. 님 촛불집회 왜 갔어요? (아... 안갔으려나?) 목적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기 위함이죠. 딱 그거임. 모이기 위함.
저는 취재하러,,,,
으아니... 기자양반이 이런 질문을 하신다니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 애둘러 깔려고요? ㅋㅋ 전직입니다
저도 무교지만 절은 가끔 갑니다.. 정취가 좋아서 가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종교는 자유죠
믿든 말든 나한테 피해 주는거 없으면 상관 할일 없죠
목사가 압도적인데 종교인으로 물귀신.
제가 불교입니다만..
절에 안갑니다..부처님은 항상 마음 속에 있는..ㄷㄷ
제발 정확한 자료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하세요...
이건 자료 필요없을 정도로 일반적인 사실아닌가요? 널린게 자료니 검색 한번 해보세요
직업별은 자영업이 1위 직장인이 2위 입니다. 그리고 의사, 변호사등 특정인들 중에 종교인이 들어가고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
전문직중이네여
1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문직군에 의한 강O강제추행 등 성폭력 범죄 검거자 1,258명 중 종교인이 450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의사, 예술인, 교수, 언론인, 변호사가 뒤를 이었다.
종교인이 왜 기독교인이 된건지?....
마법사가 아니였구나
마법사가 아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