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밥으로 하실래요 빵으로 하실래요?? 항상 물어봄 밥고르면
사진처럼 접시에 얇게핀 밥이 같이 나옴
2.샐러드가 항상 같이 나오는데 식당마다 스타일이 다름
3.돈까스랑 곁들여서 같이 삶은야채랑 콘옥수수 , 후르츠 칵테일 같이나옴
4.후식 고를수 있어서 후식으로 커피나 음료도 마실수 있음
ㄷㄷㄷ
https://cohabe.com/sisa/3686895
80년대 경양식 돈까스 ㄷㄷㄷ
1.밥으로 하실래요 빵으로 하실래요?? 항상 물어봄 밥고르면
사진처럼 접시에 얇게핀 밥이 같이 나옴
2.샐러드가 항상 같이 나오는데 식당마다 스타일이 다름
3.돈까스랑 곁들여서 같이 삶은야채랑 콘옥수수 , 후르츠 칵테일 같이나옴
4.후식 고를수 있어서 후식으로 커피나 음료도 마실수 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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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돈가스 하나도 잘 차려먹고 살았구나
라떼는 햄스테이크 나왔어요 ㅋㅋ
지금의 김밥용햄..ㅋㄷㄷㄷㄷㄷ
옛날경양식스타일 저기 수원인가 있던데
조치원에 나폴레옹인가 경양식집이랑 비슷하네요 ㄷㄷㄷ
80년대 국딩 저학년일때 큰누나가 경양식 레스토랑 데리고가서 돈가스 먹여주던게 생각나네요.
웨이터 같은 사람이 제대로 서방하고 막 그랬는데 ㅎㅎ
아~~ 옛날이여~~
수프 쇠고기수프
후식 바닐라 아이쓰크륌~
돈까스는 비싼음식이 아니었음
찐부자는 비후까스 먹음
난 양송이 슾으로...
후추 약간
80 년대 초중반 일간스포츠 등 오락신문 ? 에 자주 매일 등장하던
초저가 경양식 메뉴 이른바 ? 점심정식 ......... ㅎㅎ
,
요즘 돈까스 보다는 저는 경양식 돈까스가 더 맛난 듯..
저도 경양식이 더 맛있어요.
물론 돈가츠도 맛있긴한데
그 데미그라스 소스가 듬뿍 뿌려진 경양식의 맛이 더 좋아서..ㅎㅎ
기본적으로 스프와 나와서 좋았음!
첫 월급 타서 친구들 데리고 신촌 경양식집가서 돈까스 사쥤는데 그땐 최고의 외식
스프도 고를 수 있었단.
야채, 크림. 등등.ㄷㄷㄷ
3500~4500원 하던 시절. 짜장면이 1300원 정도 했으니 돈까스가 비싸긴 비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