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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고는 잔인해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
체중이 목에실리면서 목뼈 부러져 죽는게 주된 사인이라고 알고있는데
머리가 뽑힐줄 알았는데
구판은 요즘처럼 다양하지 않고 얼굴이 저 파츠랑 좀 지나서 나온 저파츠 바리에이션 밖에 없었으니까
역시 레고는 잔인해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뽑힐줄 알았는데
그러고 보니 원래 교수형이 머리를 뽑는 사형 방법이랬던가...
교수형은 목의 기도를 압박해서 질식해 죽이는거.
길로틴이라고 머리 자르는게 있긴 한데 뽑는건 뭔 방법이라냐
줄이 너무 길경우 머리와 몸이 분리되는 거 말하는거 같은디
근데 그거 보는쪽에서 정서적으로 좋지 않아서 목뼈 부러지는 정도의 길이로 세팅할껀디
체중이 목에실리면서 목뼈 부러져 죽는게 주된 사인이라고 알고있는데
교수형하면 떠오르는 두꺼운 매듭일때는 그렇게 죽지만 아니면 질식사
교수형은 모가지 부러뜨리는게 맞어
교수형 할 때 저 거는거 길이를 사람 몸에 맞춰서 함
짧으면 질식이고 길면 아예 나가버려서
척수 뽑히는, 목뼈가 부러지는 효과로 사람
죽더록 하는게 맞음
근데 영화등에서 묘사되는 것돠 다르게 매듭이 앞에 있어야 실수로 목이 안부러지는 일이 없다구
다들 웃고있어
구판은 요즘처럼 다양하지 않고 얼굴이 저 파츠랑 좀 지나서 나온 저파츠 바리에이션 밖에 없었으니까
발이 박혀서 목이 안졸리니까 fail인거 아니야?
그거임
매끈한 파츠를 깔아뒀어야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