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도 여자꼬시기 전에 식사대접을 굴요리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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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구워다가 초장 찍어먹으면 지리지
굴까라그래
굴 철 되면 망으로 사다가 쪄먹고 국 끓이고 그래도 남아서 깐 다음에 냉동 시킴
한망에 얼마더라... 1.2~1.5했던거 같은데 10킬로 이상 사이즈
굴튀김도 서양레스토랑단골요리 아니던가?
카사노바는 한국사람이 아니었을까
비리고 맛 없어서 절대 안 먹는뎅
굴은 튀김이 좋더라
저거 먹고 장염걸려서 쳐다도 안봄
굴까라그래
귤까라그래
한국이 싼거지 외국에서 꽤 비쌈 ㅇㅇ
굴 구워다가 초장 찍어먹으면 지리지
굴은 좀...
유럽에서 먹는 굴은 약간 다르게 생겼긴 하던데 크기도 대체로 크고
저 짤 동의 못함. 풍요의 나라 천조국에 살아서 그런가.
근데 내가 굴을 안좋아해서ㅠㅠ
우리는 소고기 비싼데 어디는 엄청 싸다더라
난 굴 별로던데.
굴 철 되면 망으로 사다가 쪄먹고 국 끓이고 그래도 남아서 깐 다음에 냉동 시킴
한망에 얼마더라... 1.2~1.5했던거 같은데 10킬로 이상 사이즈
근데 나는 못 먹음…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존존존존맛
굴은 탈모에도 좋은 음식이야. 탈모가 걱정된다면 다들 많이 먹어
생굴 엄청 좋아하는데... 먹고 장염 걸린 다음부터 무서워서 못 먹고 있음...
난 생굴이 좋아
신선한건 아무것도 안찍어도 맛있어
요즘은 신선한고 좋은 굴을 믿고 먹기가 어려워서 아쉬움
굴은 우리나라에서도 고급으로 들어가지
얼마나 비싼데
굴튀김 한번 맛들리면 진짜 맛있음
이딸리아에서 굴튀김 하면 부왘하고 달려들겠네
어디서 가암히 고오오급 식재료인 굴을 튀기냐며
굴을 쌓아놓고 먹는걸 보여주면 지릴걸ㅋㅋ
굴튀김도 서양레스토랑단골요리 아니던가?
그래? 서양에선 레몬즙 뿌린 날것이나 오븐에 구운것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마스터셰프us나 제이미올리버가 애들미각시험할때 굴튀김은 꼭 나오더라고
생각보다 요리법이 다양한가보네 서양에서도
근데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까먹으면 놀라겠지?
생굴은 비려서 못먹고 찌거나 국에 있으면 엄청 좋더라
굴보다는 조개가 취향이라.
굴과 소주한잔 땡기는 밤이군
난 굴먹으면 바로 구역질 올라와서 못먹는데
맛있다하니 참 부럽다
친척들이 다 굴 좋아해서 맨날 먹으러다니는데 그때마다 이타치함
튀김도 힘듬?
먹으라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먹기 힘든데 피할 수 없는 자리면 튀김이나 구이로 시작해봐
생것보단 훨씬 거부감 덜함
하지만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나에게 굴은 그저 물컹거리는 구토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근데 이제 점점 굴도 먹기 힘들어질거임
바다가 하도 오염되서 굴 잘못먹고 탈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더라 난 굴을 싫어해서 다행이야 헤헷
저도 생굴은 먹지만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빵가루 입혀서 튀긱 타르타르 소스에 드심 정말 맛있음. 못드시는분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익혀드세요 그냥.
난 굴먹으면 체해서 못먹음
제가 알기로는 굴 양식 과정이 엄청 더러운걸로 아는데 확인 좀 해부세요
인분을 먹이로 준다고..;;
최고의 정력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