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인가... 옆공장에.. 지 멋대로 자리잡은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서.. 가끔 사료도 주고 했더만 아예 저희 회사로 와서 새끼도 낳고 자리잡았네요..ㄷㄷㄷㄷ
몰래 숨어있다 딱걸린 냥이 ㅋㅋㅋ
간식달라고 협박(?)하는 냥님..ㅠㅠ
날 밟고 가라는 눈빛..ㅠㅠ
남의회사에서 여유롭게 그루밍중..ㄷㄷㄷ
멋대로 새끼 낳고... 케어는 제가 하고...ㄷㄷㄷㄷ
지금은 어미랑 새끼암컷 모두 중성화 하고... 절 부려먹고 계십니다..흑 ㅠㅠ
오징어 구경중 ㅋㅋㅋ
매우 건방진 표정을 지으면 오징어 보는중 ㅋㅋㅋ(기분나빠서 다음날 중성화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면 따라댕기는 새끼냥들 ㅋㅋㅋ(귀여웡~)
아무데서나 주무시는 냥님들
이건뭐지 츄르릅
대단하십니다!
굉장한 미모의 냥님
귀여운새끼들
고등어하앍하앍고등어핡햝고등어ㅠㅠㅠㅠㅠㅠㅠ
와 너무 예쁘게 생겼다.. 이 회사 다니고 시포요........ㅜㅜ
어이쿠 힐링된다냥^^
어이쿠야... 짤 하나하나가 제 심장을 어마무시하게 폭행하는 걸 보니 진정한 깡패냥이들이로군요 ㄷㄷㄷㄷㄷㄷㄷ
무서워서 추천 놓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것들 낭만을 알어..............가을이냥
사랑스러운 깡패들이네요 +.+
엄마고양이:얘들아 저기 오징어봤지?? 이구역의 호구란다.
어쩜 저렇게 뻔뻔하고 귀여울수가ㅎㅎㅎㅅ
출근하고싶어지는 회사가 됐네요
혹시나 직원들 싫어할까봐. ㅠㅠ 맨날 청소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