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쌍 댓글 총력전 시작!!

그래서 우리는 명절에 가족 친지들과 모여앉아 입을 털어야됩니다

맞습니다. 이번 북한 지원 떡밥과 함께 공격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듯 기사 논조들이 바뀐 게 느껴집니다.

1. 오늘 지지율 기사 나옴
2. 연합에서 세계구호단체의 지원 요청 교묘하게 올림
3. 슬슬 댓글들이 간보기 시작함.
4. 타 언론사들도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 올리기 시작
5. 이를 시작으로 전방위적인 댓글 공격 시작
6. 댓글 중에 안 빠지는 것이 '문재인 지지자였지만...'

댓글이 6천에서 만개가 넘고 호감 댓글은 접히기 요청으로 덮히고 어떤 기사는 호감 댓글마저 문까 댓글이 올라오기까지 했네요. 최신 댓글은 거의 다 까는 댓글이구요.
하. 적폐 쓰레기들 자기 기득권 지키키 장난 아니고 청와대에선 얼마나 살얼음 걷는 기분일까요.
후

왜 부자집 애들 10만원씩 보태줘야 하냐고
교회다니는 분들 사이에서
예전 레퍼토리 다시 나오네요

힘내십시다 아자

명절에 콘크리트 만날꺼 생각하면 짜증이 밀려오네요. 귀마개를 하나 구입해 놓아야 하나

전방위적으로 발악을 하는거 보니
조만간 결단이 나겠죠..
여당 원내대표 기사 터트리고,
민감한 시기에 대북지원기사 흘리고
주진우 기자의 발언삼아 물타기에 에휴 댓글창보니 난리도 아니네요.
아직 적폐는 죽은게 아닙니다.. 숨죽이고 웅크리고 있다가 지금이 기회다 라고 발악하는거죠..
흔들리지 맙시다.

전략적으로 대북지원은 해야 한다고 믿지만
전술적으로 지금은 논할 때가 아닙니다
이런 건 청와대에서 '오바해서 오보내지 마라!'라고 초기에 공식적으로 논평을 내야 쓸데없는 뒷발목 안잡히지요.

아침 포털 기사 검색 하면서 보니까 벌래들 총출동했네요
오늘은 틈틈이 살충제 뿌리면서 방역에 힘쓰겠습니다.
모두 굿모닝입니다^^

문재인 지지자 였지만....
이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게
어설픈 문재인 지지자 코스프레 하고 앉아 있네..

네이버 댓글은 하루에 쓸수있는 갯수가 제한 되어 있더라구요  오늘 그 제한 다시한번 걸려주마

북핵에 확성기 대응에 24시간 침튀어가며 찬양 하던 것들이...
아오... 뚜껑열림

네이버는 댓글소모전보다 베스트댓글 상위5개순에 대댓글을 쓰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지금 네이뇨~ㄴ 댓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