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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이잖아
이젠 뭐 도찰도 베스트 가는 구나
키큰사람이 옆에서 보폭 맞춰서 도촬한거라곤 생각이 안들지? 아주 그냥 어떻게든 합리화 하려고 아주 어
이거 본인이 올리는거 같은데 유튜브에 페이스북까지 이런 종류로 자기가 올리는 듯?
볼라면 지대로 봐야죠.
속옷좀 입으라고 그러고 싶다
저건 노브라의 움직임..?
진짜 탱글탱글이란 말이 딱맞다
늑골모핑일줄 알았건만
도촬이잖아
이젠 뭐 도찰도 베스트 가는 구나
ㄴㅂㄹ??
호우!
도촬이 저렇게 안정적이고 화질도 좋고한가??
궁금하네요
바로 옆에서 대놓고 찍어대는데 도촬일리가
근데 요즘 하도 교묘한 방법이 많아서 불가는 아닐거같은데
어느 도촬이 저렇게 옆에 딱 붙어서 찍는데 시야각 넓고 화질도 좋고 흔들림도 없냐?
나도 좀 보자 그런 도촬카메라가 있으면
구글글래스?
그런 도촬 카메라가 있으면 좀 보자는건
그냥 대놓고 범죄 저지르시겠단거네
키큰사람이 옆에서 보폭 맞춰서 도촬한거라곤 생각이 안들지? 아주 그냥 어떻게든 합리화 하려고 아주 어
요즘 범죄수법이 날로 갈수록 진화하는데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ㅋㅋㅋ
이거 본인이 올리는거 같은데 유튜브에 페이스북까지 이런 종류로 자기가 올리는 듯?
단 한번의 출렁 조차도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댓글보니 내 닉값하는년들 많네
그냥 알고 찍는거 같은데?
도촬이라고 하는 애들 확실한거냐?
괜히 혼자 각잡고 풀ㅂㄱ해서 달려드는게 아니고??
출근하는데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내키가 186이고 여친이 167인데 내눈높이에서 보면 이거보다 각이 높음
나랑 내여친이 이렇게 찍는다면 내 어깨선 정도에서 찍은건데
글쎄다 싶은거지
세상천지 다 범죄자 만들라고 빼액거리지말고....
차분히 살자
뭐냐 여기 메갈들만 있냐 뭐가 도촬이야 ㅋㅋㅋ
저렇게 대놓고 옆에 붙어서 저러는데 남친이던가 그렇겟지 ㅡㅡ
아니면 친구던가
은근 여기 메갈들 있는것 같아 ㅡㅡ 여기 도촬이야 하면서 승질내는것들 유심히 봐야되 ㅇㅇ
추가로 남친이 왜 저런거 올리냐고 ㅈㄹ 떨까봐 그러는데
외국 유투브에 여친 무선 윙윙이 넣고 일부러 곤란하게 하는것도 있엇다 ㅡㅡ
내가볼땐 알고찍는거다.
저 여자의 왼쪽눈이 실명한거 아닌이상 모를수가없는 각도이고,
화질 잘 나오는 제대로된 카메라로 피사체를 저정도로 정확히 찍어낼만큼 응시하면서 안찍는척 하면서 걸어가는게 인간에게 가능할것같냐?
요즘 수법이 어쩌고 하면서 팩트없이 상상으로 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이런방법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던가.
내가 보기에는 에이브이 같은데 브라 안입고 다니기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