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들의 놀이터 호구와트에는
저금리 대출의 마법사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Loan 위즐리
그의 사무실 앞에서 길을 헤매는
이방인에게 한마디 건네는 그리핀 : "도를 아십니까?"
그 모습을 보고 단골고객이 끊길까봐 쩔쩔매다가
얼어붙은 론은 언론
하지만 지금은 가을.
시원한 가을에 사람이 얼어있을리 없다.
그다지 춥지 않다. 그래서 론은 결국 녹았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이 슬라임처럼 녹아있는 론에게 말하길
"You are not 언 론"
그 모습을 뒤로한 채 경찰학과로 편입하고
졸업하여 경찰이 된 말포이가
동물원에 발령받아 처음 한 임무는 말 포위.
그 모습을 깔깔대며 지켜보던 해그리드가
그의 애인 그리드에게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허락하며 하는 말 : "해. 그리드!!"
그 옆집에는 주인이 티비를 켜놓고
휴가를 떠났는데 티비에 출연한 머글 연예인이
방송에서 하는 말
"먹을게 없으니 요리를 해야겠어요.
떡볶이가 좋겠군요.
머, 글케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재료는 넉넉하니까요ㅎㅎ"
그녀가 만든 떡볶이를 먹은
맥고나걸 교수가 그녀에게 말하길
저금리 대출의 마법사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Loan 위즐리
그의 사무실 앞에서 길을 헤매는
이방인에게 한마디 건네는 그리핀 : "도를 아십니까?"
그 모습을 보고 단골고객이 끊길까봐 쩔쩔매다가
얼어붙은 론은 언론
하지만 지금은 가을.
시원한 가을에 사람이 얼어있을리 없다.
그다지 춥지 않다. 그래서 론은 결국 녹았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이 슬라임처럼 녹아있는 론에게 말하길
"You are not 언 론"
그 모습을 뒤로한 채 경찰학과로 편입하고
졸업하여 경찰이 된 말포이가
동물원에 발령받아 처음 한 임무는 말 포위.
그 모습을 깔깔대며 지켜보던 해그리드가
그의 애인 그리드에게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허락하며 하는 말 : "해. 그리드!!"
그 옆집에는 주인이 티비를 켜놓고
휴가를 떠났는데 티비에 출연한 머글 연예인이
방송에서 하는 말
"먹을게 없으니 요리를 해야겠어요.
떡볶이가 좋겠군요.
머, 글케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재료는 넉넉하니까요ㅎㅎ"
그녀가 만든 떡볶이를 먹은
맥고나걸 교수가 그녀에게 말하길
"맵구나 Girl~~"
이 글을 본 30세 북조선 출신
마법사 래번클 : "로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잠깐..이런 드립 누구한테서 본것같죠?!
헤헷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그동안 잘 지냈습니다. 저는
병림픽 즉 변태닉네임 대회에서
욕심을 부렸다가 닉네임을 뺏기고
혹시 모를 사칭이 겁나서 삼개월 전 탈퇴했었답니다.
(愛Loveyou -> 똥구멍) 그러고나서 탈퇴.
살짝 예상했던일이긴 하지만 갑작스레 당하고
그 누구도 자신이 가져갔다는 언급이 없어서 매우
혼란스럽긴 했지만 닉네임에 저작권은 없을테니까
그냥저냥 웃어넘기긴 했는데요, 솔직히 조금 아쉽긴
하더라고요. 오유만 16년 먹인 아끼던 닉네임인데..
하지만 나중에 곧 다른분이 과거의 저와 같은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는걸 봤어요. 다른분들의 오해는 있었지만
다행히 우려했던 분탕은 없더군요. 제가 분탕없이 활동을
해온건 아니겠지만 제게 엄청난 우울증과
함께하는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창 해온 오유이기때문에 조금 더 위로받고싶은 마음에
연락처,민감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저에 대한 많은걸 남겨뒀거든요.
(현재 28살. 20대의 대부분을 우울증과 함께했습니다.
식욕부진과 수면장애 그리고 기억장애와 성기능장애 등등..
지금은 뭐 거의 멀쩡합니다^-^ 특히 성기능장애는
이겨내려고 어찌나 노력했던지..ㅇ동 실컷 보고
춘화도 열심히 보고(?!) 성인유머집도 닥치는대로 읽고
성 관련 속담집이나 소설도 보고...결국 친구가
지겹도록 세상구경을 시켜준 덕분에 기적적으로 치유되어
은둔외톨이 생활이 거의 끝났습니다. 덕분에 色드립만
머릿속에 왕창 남아부렀네요ㅋㅋㅋ....
비록 요즘 분위기에 써먹긴 힘들지만 분명히도
O스는 최고임ㅎㅎ)
아무튼 그래서 혹시나 그분이 저를 사칭하거나 아니면
다른분들께서 실망하실까봐..재가입 가능기간 3개월을
기다리느라 어찌나 힘들었던지 모릅니다.
치사하게 급히 가족명의로 재가입하고싶진 않았고요.
그리고 언제는 그분께서 저 본인이 아님을
해명하는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하지만 추천수가 8쯤 차오르니 삭제하시던......
그래서 제 불안감이 더더욱 쌓여갔죠. 그분 분명히 나쁜 사람은
아닌거 다 보였는데 그런 행동이 보이고나니 그때부터는
살짝 괘씸해보이더군요.
(분명 제가 이래선 안될것같은데말이죠...)
그래서 솔직히 닉네임을 돌려받고싶은 마음에
재가입 하자마자 개드립과 동시에 해명글(?)을 올립니다.
사실 재가입 하자마자 티 안내고 활동하려 했는데....
조금이나마 남았던 닉네임을 되돌려받지 않아도 좋다는 미련이
그렇게 사그러들고나니 기분이 조금 불편하더라고요ㅠㅜ
그래서 ㄹㄹ웹과 DC에서 간간히 놀았어요.
너무 근질거려서..ㅋㅋㅋ아무래도
제가 불편러로 보여지겠지만 제가 그동안 요즘 시사에 대해
떠들어댔던 말을..즉 개드립 외에 제 의견을 아래에 밝히자면
차단으로 인한 탈퇴후 재가입은 아닙니다. 차단 경험은 그냥
지난번 음란자료 관리자차단으로 족합니다. 얼마후엔 풀렸죠ㅎㅎ
제 성별은 남성입니다. 어쩌면 몇몇 분들께는
남자가 쪼잔하게..라고 보여질수 있겠지만요.
그래도 정말로 솔직히 닉네임을 돌려받고 싶습니다.
제발요....
어잌후 부장님..
추천은 드릴게^^
돌려받으면 색드립만 하겠다고 약속해줘요
아 양대산맥중 한명이....
한명 방역하는 걸로도 힘든데
세상에나...12살때부터 오유를 했다고요????????????
추천 드렸습니다
부장님 오랜만입니다?
꼬릿말에 내용이 더 이어집니다................
친목으로 오해받을까 두려우니까 꼬릿말 필독 부탁드립니다.
어후....항마력 딸려서
내는 마 윗부분은 못보겠다~
끄아으아으아아아으아아으아으으응르그그르그륵ㄹ르륽
(혈압이 올라 졸도한 요정입니다)
여기 한국의 조앤 k 롤링페이퍼가 있어요
바꾸신 닉네임 잘 어울리시는데 왜 그러셨어요 ㅠㅠ
바들바들 떨면서 다봤음 한글자도 안남기고....근데 내일 아침 뜨는 해는 못볼거같음
환영합니다. 근데 반대합니다~ 아무튼 반대 합니다 ㄷㄷㄷㄷ
My eyes.. My eyes..
두줄 읽고나서 제 눈이 고통을 호소했고
4줄을 넘어가자 작성자를 확인하러 올라갔으며
누가 이 끔직한 혼종을 만들었는지 알아내고자 이 모든 고통을 참고 내려왔습니다
복귀를 환영합니다 그러니깐 이런 개그 모 야메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셨구나
아 근데세상썰렁해요 진짜 ......
어서오세요^^
O스해본 오유인이 나타났다
노잼의 왕국이 되겠군..
노잼은 죽지도 않아.....
누가 작성자 떠나는 선물로 닉넴좀 챙겨줘라! ㅂㄷㅂㄷ
이제 본인인증을 노잼소설로 하는구나... 이런거면 인공지능도 사칭 못하겠네요 ㄷㄷ
근데 읽는 내가 괴로워
잘 왔어요~
그동안 적적했다구
닉넴 확인 한사람?;
글이 길어 읽지않았다...
근데 고자셨군요.
저런...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