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맞춤법 메들리.jpg

본인이신가요?  인간증명서 가져오세요~

아 다들 닾닾하다
내 소기 터질것갇다

골이따분한 성격은 의미가 통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맞춤법은 조금 어려워보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면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으며 또한 국어의 소중함을
일깨워 애국심을 기를수도 있고 더불어
소설 등 문학 작품을 창작할 때 욕이나게 쓰입니다.
(깔깔)

영맛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로봉카드 가져오셨죠?

궁곳질은 진짜....

유관으로 확인이 안 되네요...

오늘 점심은 실외기국이닷!

엌ㅋㅋ 책좀 일궈라  이것들아  ㅋ ㅋ ㅋ ㅋ

정말 오랜만에 포복졸도 했네요 ㅎㅎㅎ

마춤뻡 갖이고 일해라 절해라 할 피료는 업슬뜻....
그냥 펴난대로 살면 그뿐..

고칼로리......귀신이 고칼로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갠차는데... 저럭게 쓰면 외않된데???

시험은 5회말부터

훗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는 없군요
다같이 숲으로 갑시다!

왜 저러는건지 '당췌' 알 수가 없네

다른 건 다 봤던건데 맥심원이랑 궁곳질은 첨보네요ㅋㅋㅋ 어디까지 파괴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건가ㅋㅋ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안녕...........................
문안한 권색 난방이 잘 어울리던 그얘...........
pink, white, black, vora 중에 vora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 월의 화사한 벅꽇같은 임옥굽이의 그얘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사소한 오예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그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혼자인게 낳다며, 사람 많고 분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폐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따르릉........전화가 왔었다..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족권이야~~
여보세요??? 응........너 괴자번호가 뭐니?? **&&&&번이야.......... 그래 알았어...........
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얘가 알았다며 끈었다........얼마후 백만원이 입금됬다. 어의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명의회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밤, 신뢰를 무릎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 다받았는지 그얘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회개망칙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눈에 뛰지마라. 그게 니 한개다..그리고 권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웹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 말이 맞았다.. 연예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와 비래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아 같은 넘! 빌려간 내 어르봉 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한 백만원 입금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건이다... 핗핗핗
주최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피 벌써부터 지뢰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가 될.. 십자수와 꽇꽇이에도 일각연 있고, 뒷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는 맛며느리감을 놓친건 너의 실수....
굿베이.... 다신 만나지 말자.. N에이브이er...............
- the and -

전 헤어스타일 검색하다가 환골탈퇴봤는데 오늘...ㅋㅋㅋ

불알이던 눈..
감각기관에서 생식기관으로...

골이따분 이랑 무적권 은
시적허용으로 맞는 말입니다

어영구영 > 어영부영 ㅋㅋ 아는동생이 자주 쓰는말
전에도 한번 쓴건데
넌 상상역이 풍부한거 같애..
상상역 어디에 붙어있는 역이냐?

왜승모는 승모근 개쩔겠다....와

육구시타리아 육구시타리아 신나는노래

아 없던 암이 생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 15년 산 나도 저정도는 아닌데
심하네...

최근 가장 충격은... 결안
결안말이.. 결안찜...

전 기합을 기압이라고 썼었...

정말 제밋는 예기네요

궁곳질.....
이게 뭐지하고 댓글 내려봐도 설명이 없어서
스크롤 올려서 다시 보니 과자 사진이!!
아 군것질 이었구나...

맥심원이 뭐예요? 저는 술을 안먹어서 그런지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줄임말이나 신조어는 괜찮은데
근본없는 단어쓰면서 아몰랑 해버리는건 좀 무섭...

미국은 고등교육 미비로 문맹률이 높고 스펠링을 많이 틀린다는데 지금 한국을 보면 교육보다는 환경 영향도 만만치 않다 싶어요. 요즘 갈수록 심해지는걸 느낍니다.

맞춤법 진짜 많이 틀리는 말에 쌍꺼풀이 있죠.. 이 단어 인터넷에서 보면 99프로는 쌍커플이라고 쓰더라구요 couple이 아닙니다 한국말입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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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사정법이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
.

다들 외이러새요 무슨 말인지 일글수가 업네.

저기 남자가 접니다..

얼마나 먹고 죽었길래  고칼로리가 된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주제에 고칼로리 ㅋㅋㅋㅋㅋㅋ

신규 업데이트 하나 놓고 갑니다.

돈 값아라도   있어요

많이들 틀리는 맞춤법
몇일>며칠
어떻해>어떡해 또는 어떻게 해
백지장도 맞들면 낳다 > 낫다
왠만하면>웬만하면 ('왠지' 빼고 모두 '웬'으로 씀)

승모근이 뻐근해 온다...

일해라 절해라가 아니라
이래라 저래라 아닌가요
그리고 또 하나
동해번쩍 서해번쩍이 아니라
동에번쩍 서에번쩍 아닌가요

전 진짜 충격적이었던게 블로그 제품 후기 같은거 칮아보다가 발견한건데...
정말 '욕이 나게' 썼어요~^^
라던 후기.... 요긴하게......

와나..;; 새로운 곰운인가요?
지나가던 궁문까

무릉도원이세요?
네 무릉도원이네요.
아뇨 ㅡㅡ 물 온도 어떠시냐구요!

암만 그래도...
홍국이 형님 "씨버러버" 만 하겠니?

아휴.....읽다보니 디꼬리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