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은 무거운 20Kg 이상 완전 군장하고 행군할 때
솔선수범 해야 될 간부들이 달랑 총 한자루 매고 걸으면서 힘들다고 징징
그러면서 자신들 보다 능력이 훨씬 뛰어난 병사들에게 똑바로 안하냐 어쩌고 얼차려 시키면서 거들먹..
전쟁나면 짐 덩어리..
어휴 ㅅㅂ 나라꼴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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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두 없나?? 솔선수범을 보여야할 간부가..선배들은 뭘가르치는 건가? 이러니 여혐이 생기는거다
십라.. 없던 여혐도 생긴다 진짜..
문제있다
누가 좀 시원하게 얘기좀 해줘봐유??
도대체 여군들이 하는일이뭐유?
군장은 추진 보내놓고 여군들 힘들다고 걸어댕기고 있지. 아오 극혐
남녀를 떠나서 간부들 완전군장 안 했던 거 같은데.. 아닌가?
그건 부대마다, 지휘관 방침에따라 다름
우리 중대장은 행군전에 '간부 군장은 알아서들해라. 근데 난 맬거야'
여경이나..여군이나..진짜 극혐이다..
그래봣자 잣집.
미군처럼 훈련시키자
여군들.
저 작은 가방엔..분명 화장품만 잔뜩 있을듯...
진짜 개 X발년들이네
군
조무사 주제
여자들은 왜 이런걸 쪽팔려하지않을까..
미여군들은 저런 대우 받는거 엄청 싫어할텐데. 남자들이랑 똑같은 훈련받고자 할텐데
산보 다니냐?!?!?!??
동일한 조건에서 감당 안되면 가질 말던가?!
저런 짓거리 하면서 남녀평등을 입밖에 꺼네고 있네....
그런 얘기 하는것들은 입을 확~
전시상황에 밥준비 시키고 빨래시키고 할때나 써먹지 다른데 쓸대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88년 군번인데요
초임장교 부임오면 군장은 병들이 싸줍니다
고참이 p77밧데리 서너개 더 넣습니다
예전 군장은 배낭이 아니고 모포말아서 군장에 매달고 야전삽 반합 뭐더라? 기본적으로 넣고 달고 했는데...오래돼서...
거기에 밧데리 3개정도면 기본에 프러스10 키로쯤 됨니다
아마 초임장교 죽을맛이었을 겁니다
군장 왜케 무겁냐고도 못하고 완주 합디다...
간부 장교라면 그만한 정신력 있어야 되는데...
악습이죠...
요즘은 완전군장 구보 안합니까
젼쟁때 돌격이 있다면 완전군장 구보는 해야합니다
근데 저거 실화인가요?
쟈들은 전쟁나면 총으로 싸는게 아닙니다
총들고 탄약들고 식량들고 다니질 못합니다
그래서 씹총으로 싸우면 됩니다
군인은 전쟁하기 위해서 존제합니다
부사관학교 경례구호가 정통해야따른다 이거다
그누구보다 잘해야 따른다는 말이다 이말을 사회생활하면서도 실천할려고 노력중이다
경례구호를 잊지마라
에휴...
할말이 없다
전쟁나면 돌격 뒤로!!!! 하것네
진짜 저럼 전쟁나면 짐이다.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들텐데 옆까지 챙겨야하니 힘들지.
여군 스스로가 남자들과 똑같은 훈련을 받겠다라고 말해야 하지않나 스스로에게 창피하지 않나?
도대체 여군이 왜 필요하는지 이해가 안감
전혀 쓸모없는 존재
전쟁시 다친 일반 군을 보살필수는 있는 것이라도 배우기를 진심 바란다.
다그러진 않은것같습니다. 경험상
이건 자존심이 있고 없고의 문제. 여자니까 약하니까 대우받고 싶다면 간부가 되지 말았어야지 정말 한심한 작태ㅋㅋㅋ 군대있을때 같이 당직근무 서는데 좆도 아닌 당직중사년이 개소리 하길래 인상 한번 제대로 썼더니 쫄아서 말도 못걸던거 생각나네요
전쟁나면 적들이 여자라고 봐준다고 생각하는 듯.
전쟁나면 무섭다고 울고 불고 휴.... 저런 븅신들이 나라를 지키는 직업군인 이라며 꼬박 꼬박 세금까지 축내고 있다니..
군시절 여군중사 하나있었는데 혹한기행군때 작전장교 짚차 뒤에 타서 군장위에 총올리지마!!하고 소리치는데 삽탄되어있음 진심 방아쇠 당기고싶었음.
진짜 여군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ㅡㅡ
ㅂㅅ같이 쓸모없는 짐덩어리 같은ㄴ들
군장매고 산악구보 기본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