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ha Arvid Helminen
1977년 핀란드 출생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블랙이 주는 어두운느낌으로
과거 군국주의의 상징인
독일과 일본의 제국주의를 비판하고
현대사회에서도 각지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파시즘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으려 했다고 한다.
실제로 그의 작품들은 온통 검은색뿐이다.
어둡다 못해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든다.
작가의 Tumblr페이지입니다.
그럼 오늘도 담아온 작품들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오유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사일런트힐?
순간 오징어로 보여서 흠칫함
삼각두?
블러드본인가
으따 숨막힌다.
이런것도 환시미술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블랙으로 단순하게 뽑아버리니까 질감이 선명해져서 입체적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더 으스스함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다크소울3 선관위 언니들이 보였는데.....
이런류는 HR기거가 지존
Helminen... 헬미넨...
처음엔 할미넴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