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한명당 아이스크림 1갤런으로 쳐서 데려오라고 했는데 어느 구축함에서는
"야 얘는 비행대 대장이니까 아이스크림 2갤런은 줘야되지 않냐?" 하면서 몸값협상을 시도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기관총사수2017/09/14 15:40
먹는것만큼 사기에 직결되는것도 없지.
버드미사일Mk22017/09/14 15:39
진짜 미군애들 병사 챙기는건 옛날부터 알아줌
아 물론 복지 관련된건 그 병사들이 존1나 싸워서 얻은거라더라
예로들면 상이군인 지원 이런거
냐루코양2017/09/14 15:39
아이스크림의 위엄
㉲㉮제렌트2017/09/14 15:45
사실 아이스크림을 보관할 만큼의 냉동고는 저시기의 구축함한테 사치니...
몸값 협상할만 하지
냐루코양2017/09/14 15:39
아이스크림의 위엄
버드미사일Mk22017/09/14 15:39
진짜 미군애들 병사 챙기는건 옛날부터 알아줌
아 물론 복지 관련된건 그 병사들이 존1나 싸워서 얻은거라더라
예로들면 상이군인 지원 이런거
NVG2017/09/14 15:39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배꼽2017/09/14 15:40
아이스크림!
기관총사수2017/09/14 15:40
먹는것만큼 사기에 직결되는것도 없지.
인민배우 심영2017/09/14 15:40
아이스크림이 몸값이네
㉲㉮제렌트2017/09/14 15:41
베스킨라빈스도 태평양 전선에서 만든게 시초라며...
펨토2017/09/14 15:42
파일럿 한명당 아이스크림 1갤런으로 쳐서 데려오라고 했는데 어느 구축함에서는
"야 얘는 비행대 대장이니까 아이스크림 2갤런은 줘야되지 않냐?" 하면서 몸값협상을 시도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제렌트2017/09/14 15:45
사실 아이스크림을 보관할 만큼의 냉동고는 저시기의 구축함한테 사치니...
몸값 협상할만 하지
에바덕후2017/09/14 16:44
인신매매 혹은 노예상 같은 말투로 들려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Carof2017/09/14 16:51
노 아이스크림 노 파일럿
칼링스타2017/09/14 16:24
가라앉는 배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아이스크림 먹기 ㅋㅋㅋㅋㅋㅋㅋ
(*)(*)2017/09/14 16:35
아이스크림을 본토에서 만들어 보내면 다 녹으니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내는 배를 건조했다는 전설도 있던데
죄수번호-6043401112017/09/14 16:45
본문에 있어요. IX-150 쿼츠호
Ptolemy2017/09/14 16:46
아이스크림은 전함이나 항공모함같은 대형함선이면 전부 만들 수 있었기때문에 미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의 선박에서도 만들기는 했음. 미 해군의 쿼르츠는 만드는 양이 좀 차원이 다르긴 했지만
아마공2017/09/14 16:36
우리나라 군인들 짬밥 대신 롯디리아 햄버거로 짬밥 메뉴로 봐꾸면 우리나라 통일 되는거 아니냐 ??
EGOIST/エゴイスト2017/09/14 16:47
쿠데타 터지고 군사정권 나올일 있냐
가림토2017/09/14 16:48
고급 어그로 쩌네
김깅가낭2017/09/14 16:49
쿠데타일어나도 착한 쿠데타로 인정 받을듯
아마공2017/09/14 16:49
북한군: 조국 통일 만세 (롯디리아를 남으로 !!)
아마공2017/09/14 16:51
나 전에 롯디리아라고 썼더니 누가 뿅뿅떼리아 라고 하는 ㅅㄲ들은 어쩌구 저쩌구 라면서 욕하던애 있었는데 ..
돌카스 의문의 1패 .. (다내꺼야 감자튀김 .. 롯디리아 감자튀김 다내꺼야 ... 시무룩 ..)
Blue Lemonade2017/09/14 16:38
미해군이...굶주렸다...
H-SSamZi2017/09/14 16:45
첫번째사진 아이스크림통 위엄 쩌네
오르네우2017/09/14 16:53
독일의 프랑스 침공 당시엔 뫼즈 강을 건널 도하지점을 찾기 위해서 장병들을 동원해서 휴가증 걸고 도하지점 찾기 대회를 열었다는 이야기가 있지. 이거 롬멜 전사록에서 본 거 같은데...
반닥12017/09/14 16:56
함선 박살난 상태라서 갑판위에 승무원 옹기종기 모여서 구조기다리는데 사관 하나가 도끼들고 가길래 다른 승무원들이 '쟤 뭐하냐' ' 야 너 뭐함???' 도끼들고간 사관이 아 생각해보니 여기 아이스크림이 있더라고 하면서 문에 도끼질
다른 승무원들도 '아 그래???' 하면서 도끼질 참가 그리고 구조를 기다리면서 아이스크림을 퍼먹었다고 한다
간서눅2017/09/14 16:56
심지어 ㅈ본군에서조차 야마토침몰하기 전까지 아이스크림인가 디저튼가 배급했다는걸 본것 같은데...
파일럿 한명당 아이스크림 1갤런으로 쳐서 데려오라고 했는데 어느 구축함에서는
"야 얘는 비행대 대장이니까 아이스크림 2갤런은 줘야되지 않냐?" 하면서 몸값협상을 시도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먹는것만큼 사기에 직결되는것도 없지.
진짜 미군애들 병사 챙기는건 옛날부터 알아줌
아 물론 복지 관련된건 그 병사들이 존1나 싸워서 얻은거라더라
예로들면 상이군인 지원 이런거
아이스크림의 위엄
사실 아이스크림을 보관할 만큼의 냉동고는 저시기의 구축함한테 사치니...
몸값 협상할만 하지
아이스크림의 위엄
진짜 미군애들 병사 챙기는건 옛날부터 알아줌
아 물론 복지 관련된건 그 병사들이 존1나 싸워서 얻은거라더라
예로들면 상이군인 지원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먹는것만큼 사기에 직결되는것도 없지.
아이스크림이 몸값이네
베스킨라빈스도 태평양 전선에서 만든게 시초라며...
파일럿 한명당 아이스크림 1갤런으로 쳐서 데려오라고 했는데 어느 구축함에서는
"야 얘는 비행대 대장이니까 아이스크림 2갤런은 줘야되지 않냐?" 하면서 몸값협상을 시도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사실 아이스크림을 보관할 만큼의 냉동고는 저시기의 구축함한테 사치니...
몸값 협상할만 하지
인신매매 혹은 노예상 같은 말투로 들려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노 아이스크림 노 파일럿
가라앉는 배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아이스크림 먹기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을 본토에서 만들어 보내면 다 녹으니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내는 배를 건조했다는 전설도 있던데
본문에 있어요. IX-150 쿼츠호
아이스크림은 전함이나 항공모함같은 대형함선이면 전부 만들 수 있었기때문에 미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의 선박에서도 만들기는 했음. 미 해군의 쿼르츠는 만드는 양이 좀 차원이 다르긴 했지만
우리나라 군인들 짬밥 대신 롯디리아 햄버거로 짬밥 메뉴로 봐꾸면 우리나라 통일 되는거 아니냐 ??
쿠데타 터지고 군사정권 나올일 있냐
고급 어그로 쩌네
쿠데타일어나도 착한 쿠데타로 인정 받을듯
북한군: 조국 통일 만세 (롯디리아를 남으로 !!)
나 전에 롯디리아라고 썼더니 누가 뿅뿅떼리아 라고 하는 ㅅㄲ들은 어쩌구 저쩌구 라면서 욕하던애 있었는데 ..
돌카스 의문의 1패 .. (다내꺼야 감자튀김 .. 롯디리아 감자튀김 다내꺼야 ... 시무룩 ..)
미해군이...굶주렸다...
첫번째사진 아이스크림통 위엄 쩌네
독일의 프랑스 침공 당시엔 뫼즈 강을 건널 도하지점을 찾기 위해서 장병들을 동원해서 휴가증 걸고 도하지점 찾기 대회를 열었다는 이야기가 있지. 이거 롬멜 전사록에서 본 거 같은데...
함선 박살난 상태라서 갑판위에 승무원 옹기종기 모여서 구조기다리는데 사관 하나가 도끼들고 가길래 다른 승무원들이 '쟤 뭐하냐' ' 야 너 뭐함???' 도끼들고간 사관이 아 생각해보니 여기 아이스크림이 있더라고 하면서 문에 도끼질
다른 승무원들도 '아 그래???' 하면서 도끼질 참가 그리고 구조를 기다리면서 아이스크림을 퍼먹었다고 한다
심지어 ㅈ본군에서조차 야마토침몰하기 전까지 아이스크림인가 디저튼가 배급했다는걸 본것 같은데...
이때부터 올때메로나 라는말이생김
구라임?진짜임??
내가몰라서그러는데
구라같기도한데
댓글이전부 아이스크림배이야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