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이 분명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 일이 다시 이슈화 된건지...
아님 저런 일이 다시 일어난건지 모르겠네요;;
정신이 혼미합니다.
Plumeria2017/09/14 03:32
술먹으면 가중처벌해야함..
레드섭2017/09/14 03:34
노약자석이 노약자배려석이지 지정석은 아닌데
자리 맡겨놨다는 듯이 ㅈㄹ하는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
논리왕김논리2017/09/14 03:34
늙은놈이 버르장머리 없네요.
김보늬2017/09/14 03:36
지난해 9월 일어난 일 같아요 검색해보니 타 신문신 기사들도 나오네요
hoott2017/09/14 03:36
50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늩의유머2017/09/14 03:37
요새 노인인척 머리 흰색으로 염색한 놈들 때문에 흰색 염색약이 품귀현상이라는데 노약자석에 앉겠다는 놈들 머리카락 뽑아서 검사해 보자
개겨바힐주나2017/09/14 03:42
이제 늙은 놈도 진짜 늙은놈인지얼굴 잡아당기고 다리걸어 넘어트려서 확인을 해야하나?
라프늄2017/09/14 03:46
노약자석이라는 이름을 바꿔야해요
언제부터 노약자가 노인석이 된건지...
개인적으로 교통약자배려석이 좋습니다
흰둥쓰깜뚱쓰2017/09/14 03:47
제발... 임신한척 하는 사람이 많다고??
자기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리고 뭘 확인해 그냥 지 앉을 자리 있으면
거기 조용히 앉아서 가면되는거지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에휴...
진짜 저도 버스나 지하철 탔을때
저런 취객 아저씨한테 당한적이 많아요ㅠㅠ
제가 부정교합때문에 양악을 했는데
한동안 얼굴이 부어있었거든요.
그 상태에 모자만 쓰고 친구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왠 술냄새 풀풀 풍기는 아저씨가 제 옆에 서더니
"얼굴이 왜그래? 어디 아픈가보네~ 세상 살기 힘들겠어. 내 딸이 너만한데 말이야. 지금 서울대 다녀.
너 내말 듣고 있어? 어른이 말하는데 대답을 안해 어?!!!" 하면서 어깨를 팍팍 밀치더라구요.
제가 그때.. 제대로 입도 못벌릴때라ㅠㅠㅠ
"으으으!!!" 밖에 못했어요 휴...
아저씨가 계속 그렇게 어깨를 치면서 뭐라하다가
내리기 직전에 "너 나이도 어린년이 그렇게 살지마. 얼굴도 병신같은 년이 어?!! 내가 지금 내려야되서 봐준줄 알아!!" 하고 내리더라구요...
그때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요ㅠㅠ
제가 왜 그런취급 당해야 하는지 너무 억울해서요..
아직 회복이 덜 되서 혹여나 한대 맞을까봐 아무짓도 못한게 아직도 한스러워요.
쵸쿄숑이2017/09/14 04:12
왜 저러는지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는데요...
80대 노인들만 노약자인줄 첨알았네요ㅋㅋㅋㅋ지가 뭔데 임신 확인을 한답시고 추행하고 폭행까지해
X발라머그래쓰2017/09/14 04:36
나이먹은 양아치에요
젊어서도 그랬고
나이먹으니 다 추해진거죠
댓망의요정2017/09/14 04:36
미친새끼.
재첩국2017/09/14 05:08
노약자석을 그냥 약자석으로 바꾸던지...아니면 배려석이라던가
그리고 저런 인간들 노약자석 텅텅 비어있어도 일부러 일반석에서 만만해보이는 사람 골라서 자리 내놓으라고 진상부려요.
이름이뭐라고2017/09/14 05:54
곱게늙자
전당포아저씨2017/09/14 06:31
"사람인척 하는 쓰레기들이 많다."
紅玉髓2017/09/14 07:07
노인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선 사지를 후드려 패보면 되는건가? 지까짓게 뭔데 확인을 하네마네야. 그 알량한 표값으로 자리 전세권리라도 산 건가?
크루저멜론2017/09/14 07:17
왜 저러는지 이해는 간다는 말이 뜨악하네요 노약자석이 노인석도 아니고 노인 약자 임산부 다 앉을 수 있는 자린데; 원래는 일반인도 몸이 아프거나 하면 앉을 수 있는 자리 아닌가요? 어떤점이 이해가 간다는건지;;
와우 별 개같은 색히들이 다 있네
울나라 법은 너무 물러서 탈이야..맛좀 보이자
늙은 망령...
저 일이 분명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 일이 다시 이슈화 된건지...
아님 저런 일이 다시 일어난건지 모르겠네요;;
정신이 혼미합니다.
술먹으면 가중처벌해야함..
노약자석이 노약자배려석이지 지정석은 아닌데
자리 맡겨놨다는 듯이 ㅈㄹ하는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
늙은놈이 버르장머리 없네요.
지난해 9월 일어난 일 같아요 검색해보니 타 신문신 기사들도 나오네요
50셐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노인인척 머리 흰색으로 염색한 놈들 때문에 흰색 염색약이 품귀현상이라는데 노약자석에 앉겠다는 놈들 머리카락 뽑아서 검사해 보자
이제 늙은 놈도 진짜 늙은놈인지얼굴 잡아당기고 다리걸어 넘어트려서 확인을 해야하나?
노약자석이라는 이름을 바꿔야해요
언제부터 노약자가 노인석이 된건지...
개인적으로 교통약자배려석이 좋습니다
제발... 임신한척 하는 사람이 많다고??
자기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리고 뭘 확인해 그냥 지 앉을 자리 있으면
거기 조용히 앉아서 가면되는거지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에휴...
진짜 저도 버스나 지하철 탔을때
저런 취객 아저씨한테 당한적이 많아요ㅠㅠ
제가 부정교합때문에 양악을 했는데
한동안 얼굴이 부어있었거든요.
그 상태에 모자만 쓰고 친구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왠 술냄새 풀풀 풍기는 아저씨가 제 옆에 서더니
"얼굴이 왜그래? 어디 아픈가보네~ 세상 살기 힘들겠어. 내 딸이 너만한데 말이야. 지금 서울대 다녀.
너 내말 듣고 있어? 어른이 말하는데 대답을 안해 어?!!!" 하면서 어깨를 팍팍 밀치더라구요.
제가 그때.. 제대로 입도 못벌릴때라ㅠㅠㅠ
"으으으!!!" 밖에 못했어요 휴...
아저씨가 계속 그렇게 어깨를 치면서 뭐라하다가
내리기 직전에 "너 나이도 어린년이 그렇게 살지마. 얼굴도 병신같은 년이 어?!! 내가 지금 내려야되서 봐준줄 알아!!" 하고 내리더라구요...
그때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요ㅠㅠ
제가 왜 그런취급 당해야 하는지 너무 억울해서요..
아직 회복이 덜 되서 혹여나 한대 맞을까봐 아무짓도 못한게 아직도 한스러워요.
왜 저러는지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는데요...
80대 노인들만 노약자인줄 첨알았네요ㅋㅋㅋㅋ지가 뭔데 임신 확인을 한답시고 추행하고 폭행까지해
나이먹은 양아치에요
젊어서도 그랬고
나이먹으니 다 추해진거죠
미친새끼.
노약자석을 그냥 약자석으로 바꾸던지...아니면 배려석이라던가
그리고 저런 인간들 노약자석 텅텅 비어있어도 일부러 일반석에서 만만해보이는 사람 골라서 자리 내놓으라고 진상부려요.
곱게늙자
"사람인척 하는 쓰레기들이 많다."
노인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선 사지를 후드려 패보면 되는건가? 지까짓게 뭔데 확인을 하네마네야. 그 알량한 표값으로 자리 전세권리라도 산 건가?
왜 저러는지 이해는 간다는 말이 뜨악하네요 노약자석이 노인석도 아니고 노인 약자 임산부 다 앉을 수 있는 자린데; 원래는 일반인도 몸이 아프거나 하면 앉을 수 있는 자리 아닌가요? 어떤점이 이해가 간다는건지;;
최홍만이나 밥샙같은 인간이 앉아있었으면 정신번뜩 들면서 갈길 갔을듯
50대면 노약자 석에 앉았을때 60-80에게 까일텐데??
젊은놈이 노약자석 앉는다고
염치없는 늙베이네요
노인이 아니라 늙은양아치
노인들 무료승차 없에야함
나이를 90세로 상항하던가
왜 저러는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안가는데요.
이해도 안되며 절대 납득 불가!
노친네들은 어여 좋은 곳으로 가시길
뭐가 이해가 가신다는건지.........
노약자석을 없애야함...
애초에 배려라는건 마음으로 하는거지 법으로 하는게 아님
꽉 찬 지하철에 노약자석 몇자리가 낭비되고 있는것도 자주 보았을 뿐더러
양보 받는걸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대 후려치고 싶음
사람인척 하는 짐승이 많아 확인이 필요하군요.
저런 새끼들 특징이 지들 필요할때만 노인이고 자리 나가서 하면 초인같은 힘을 내던데.
근데 이런경우 법적인 소송할수 있는 근거가 되나요?
진짜 나중에 제가 이런일 생기면 가만히있고싶지않아서요
50세가 언제부터 늙은이였지??
쌍놈이 나이 쳐먹으면 다냐 ㅡㅡ
사람 맞는지 확인하게 거죽 좀 뱃겨보자
나이70개를 똥구녕으로 쳐드셨나
노인분 지하철 무료인거 정말 바꿔야 할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내도록
공짜니까 하릴없이 목적도 없이 지하철타고 앉아서 일부러 저렇게 시비걸고 다니는 노인들 많이 봤어요
무임승차 없어진다고 저런 사람이 없어지는건 아니겠지만 분명 줄거라 생각합니다
노자 빼고 약자석으로 바꿔야함.
노약자에 노 빼고 그냥 약자배려석으로 바꿨으면..
조금심한 얘기지만
늙으면 죽어야한다는말이 있는데
이경우에는 적용되는것같네요..
우리나라는 참 늙은 10새끼들이 많음...
사회전반적으로 그런새끼들이 많음...
전쟁도 겪고 고초를 겪어봤을텐데 왜케 또라이
노인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근데
그런ㅓ늙은 10새끼들은 절대 자기보다 피지컬
좋고 젊은 사람들한테는 점잖음
꼭 여성이나 약한 사람한테만 저따우행동을 함..
꼭 기소되서 강려크한 처벌 받았으면 좋겠음
임신중에 멀미가 너무심해져서 노약좌석 앉아서 임산부목걸이걸고 뱃지가방에 달아 무릎에 올려놓고 있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막 자기 와이프한테 저여자도 앉았는데 너도 앉아라 젊은여자가 노약좌석에 앉았네 그러면서 제앞에 딱 서서 위협적으로 제얼굴 가까이 고개 쑥 드밀면서 말하고 계속 시비를 거는데
임신중이라 아기위험할까봐 아무대응도 못하고
너무 당황스럽고 부끄럽고 어쩔줄을 몰라서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네요
술취한 사람이니 저조차도 상대 못하겠는데 당연히
누가 나서서 도와주기도 힘들테고 그아저씨는 계속 시비걸고 ...정신차려서 다른칸으로 가려고 자리에 일어나니 한참 지켜보던 청년들이 웃는얼굴로 그분께 우쭈쭈하듯이 상냥한 표정으로(수완좋은 술집사장님이 난장피우려는 술주정뱅이 서비스정신으로 어르고달래느낌?)
이분 임산부이신것 같아요~ 하면서 아저씨 설득해주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 아저씨 청년이 너무바르게 말하니 민망한지 이야 이나라에 피어나는 새싹 아주멋진청년들이야 이러고;;;;
정말 너무너무 창피하고 감사하고 그랬었네요
아저씨 무서워서 아저씨몰래 감사인사 드렸던기억ㅠㅠ
잠깐만 배를 가격했다고...? 이거 임산부한테 진짜 엄청난 폭력 아닌가요?
엥 왜 저러는지 이해는 간다구요??
저런거 내눈에 띄면 개박살을 내버릴건데
진짜..노약자석은노인석이따로없어요ㅜ
몸이진짜속이뒤집어지고울렁거리는데
본집가야되서겨우타고가는데
땀까지뻘뻘흘려도
그냥서서갓어요ㅜ 앉으면진짜
한대칠듯이쳐다보시는분들잇어요;;
열등감 종자들은 나이 지휘 고하를 불문하고 대접받고 의전에 신경쓰죠.
그거 못 받으면 나를 무시하나? 하는 생각에 부들부들.
개새ㄲ가 늙은이인척을 했네요.
저게 이해가 간다고요???
설사 저 여자분이 임산부가 아닌데 저기 앉았다 해도 저럴 수는 없는 거예요
노약자석이 법으로 누구만 앉아야 한다고 정한 자리인가요?
자기에게 그걸 검사할 무슨 권리가 있다고 저 추태...
어른이 어른다워야 공경을 하지 원...
경로우대 제도를 폐기해야지 지하철 무서워 타겠나?
공짜로 지하철 타고 태극기집회 다닐때부터 보기 싫었는데
누가 경로우대 폐기 청원운동 안하나 몰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