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의 말처럼 시사인에 기사 한줄 올렸다고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인 조선일보 간부 김성주누나의 만행이 사실이라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거기다 동료들의 아픔을 자신의 입지를 넓히는데 사용한 악질 부역자같은 행태를 보인 김성주에게 실검 1위를 선물로 주는건 어떨까 합니다.기사한줄에 저 난리 칠 정도면 실검 1위하면 어떨지 함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주진우 기자 기사 클릭 많이 하시고 열심 퍼나르시면 될듯 합니다 워낙 적폐들이 많아 경고 차원에서 낼 하루만 짧게 놀래켜 줍시다.)
https://m.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05
https://cohabe.com/sisa/365611
김성주 실검1위 만들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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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김성주가 기회주의자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동료를 밟고 가다니 나쁜 놈이네요. 쩝
MBC에서 전사적으로 띄워줘서 인기 얻은후에
약속을 뒤엎고 전격적으로 프리선언해서 그당시에도 대중들에게 욕 무지 먹었더랬죠
돌이켜보면 배신의 dna가 핏속 깊이 박혀있는 사람같아요
이건 너무 억지예요. 만약 이 행동을 한다면 역공 맞기 딱 좋을 겁니다. mbc 간부도 아니고 프리랜서 한지 수 년이 지났는데 아무리 비호감에다 밉상이라도 정치인이나 언론인이 아닌 이상 무차별적으로 힐난에 반대합니다. 많이 봐줘서 비난은 그렇다 해도 검색어 1위는 과한 것 같아요.
MBC PD 들로 그러고 보면 문제에요
저런 사람인거 뻔히 알면서 "아빠 어디가" 에 출현 시키지 않나...
아직도 복면 가왕인가 하는 프로에서 사회 보고 있나요?
백번 양보해서 아빠어디가, 좀 더 후하게 봐줘서 복면가왕 까지는 아나운서가 아닌 예능인 김성주라는 측면에서 어떻게든 이해할수는 있어요.
진짜 욕처먹어야 할 부분은 축구중계를 비롯한 MBC 아나운서가 서야할 자리를 염치없이 본인자리인양 차지해 버린겁니다.
직장으로 따지면 지 잘해보겠다고 나간 사람이 남은 동료들끼리 단결해서 회사의 부당한 결정에 저항하느라 본인들 직장에서의 자리를 비워놓았을때 그 자리를 해처먹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남은 동료들 멕이는 수준을 떠나 등에 칼침을 박아버리는 행위죠...
사내 정치화가 되게 무섭군!개판 개보다 못하군,..
사실 사회 곳곳에 침식해버린 적폐라는 게
거대 악이 아니죠.
김성주같은 내 주변 사람들이 어찌됐든
나만 잘살겠면 된다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적폐청산은 요원할겁니다.
김성주는 다 똑같은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