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아이디어가 동이 났는지 내년에 폴더폰이 나온다고 하든데...
솔직히 반으로 접는 것 좋습니다.
근데 도 아니면 모이기 때문에 신중해 주었으면 하네요....어차피 윗선에서 하는일인데..
저 개인적으로 심히 우려 스럽다 입니다.한 번 팔면 몇천만대 씩 파는데다가 100만원이 넘어요.
잘 못하면 큰 회사에 데미지가 될것입니다.
앗사리 팔고 싶다면 수량이 작은 국내에다가발매해서 탭인가..먼저 샘플로 테스트 하는게 낮다는 것이 지요.
실험실에서 기계로 몇칠 사이에 몇십만번 접는것과 일반 소비자가 몇년간 몇십만번 접는것가 차이가 있어요.
삼성에서 몇가지를 보완되면 나온다고 하는데..일반적 상식으로 접는것은 피로도 때문에 문제가 나타날수가 있다입니다.
시중에 소문이 폴더폰이 2년되면 문제가 된다고...점수를 주더군요....
삼성이 자신있다면 서비스 3년 ...접는액정 문제있으면 무상 교체...이런 자신감이 없으면 팔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유튜브나 이런데 보면 여러 실험을 하고 ...또 악의 적인 사람들은 제품에 흠집을 주기 위해 장난을 많이 치죠.
제가 임원이면 이런 바보같은 짓 안합니다.'
자신있으면 국내소비자에게 약간 물건 풀어서 테스트 1년~2년 할것입니다.
이런글을 쓴것은 삼성이 커브드폰이라든가...폭탄 밧데리...자뻑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https://cohabe.com/sisa/3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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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캘노트도 빨리 빨리 발매 하고 있다...조급증이 도지는게 보인다.
국내서 먼저 발매하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국외에 발매 해야 하는데.....조급증이 보여
어차피 준비 하셨겠지만...
이런얘기 까지 안할려고 했는데....핸폰이나 자동차를 처음 만든것도 아닌데....사고가 터진다.
우짜서 그럴까....우리나라의 악질 적인 병폐가 ...설마에 맞춰졌기 때문이다.
설마 사고가 나겠서....설마가 사람 잡는다..
만약이란 단어를 회사는 갖고 있어야 한다...만약 문제가 되었을때 어뜨게 대처 할것인가.
이런 사고 방식을 회사가 갖고 있지 않다....
회사는 만약이라는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할것.
상당히 오랜기간 준비한것으로 압니다 ^^
대부분 그렇지만 특히 삼성의 1세대는 보통 거르는게 맞습니다
2세대부터는 엄청난 발전으로 양산을 시작하죠
100만원돈 하는것을 뭐랄까...2년 지나서 폴더폰이 문제가 생기면 소비자가 소송 들어 갈꺼 뻔
한데..인터넷으로 소문 퍼지는것은 순식간..무슨 대책이 있느냐 입니다.
폴더 폰이 지금 있는 폰보다..수명이 더길고 접었다. 폈다 하는 것이 몇년 을 가는지 아무 보장이 없기 때문이지요.
상식적으로 그렇찮아요...
아무 자료가 없는 것입니다. 현 핸폰은 떨어뜨려 깨지면 자기 책임이지만...소비자가 단순히
접었다 폈다.해서 2년내에 문제가 생기면 ...굉장히 곤란할것입니다.
두번째로 뭐랄까...충분히 작은핸폰도 있고.. 폴더폰이 고급스럽게 보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접히면은 가벼울것같고..고급스럽게 안생겼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셈플 사진을 봤을때..
폴더폰이 100만원 주고 살 물건인가 그런 의아심이 듭니다.
시계도 그렇찮아요...1.2만원 짜리 전자시계도 시간이 잘맞는데...굳이 몇백만원 짜리 시계를 살까...몇백만원 짜리 가방을 살까..
사람 심리가 묘해서....폴더폰은 디자인및..고급스럽 무게에 신경써야 합니다..작은돈이 아니니까요....기존 업체보다 새로운 하드웨어적인 기술...소프트웨어적인 기술에 엄청난 격차를 벌리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삼성에서 안드로이드 폴더폰 나온지 좀 됐는데.. 다른 걸 말씀하시는건가요??
대기업걱정..연예인걱정..가장 쓸데없는 걱정
내년에 나오는 폰 접는폰 인터넷 기사에 있어요..그걸 말하는 건데..
우리나라 대기업이 무너 지면..제일 고통받는게 기업주도 기업주지만...노동자..서민이 더 고통 받아요...
단점만 바라보지 마시고..장점도 봐야지요.흠
폴더인데 3번 펴지는 걸로...액정 10인치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