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절에 과금이라고는 게임값에 데이터값
그리고 죽었을때 이어하기안하고 즉시부활 할때 100원 받던거 정도밖에 없었음
요즘 이거 시리즈 2 0 3 다 깔린거 플레이 원활히 되면 중고폰값 부르는게 값이고 10만원 이상부터 시작임
이 시절에 과금이라고는 게임값에 데이터값
그리고 죽었을때 이어하기안하고 즉시부활 할때 100원 받던거 정도밖에 없었음
요즘 이거 시리즈 2 0 3 다 깔린거 플레이 원활히 되면 중고폰값 부르는게 값이고 10만원 이상부터 시작임
걍 복돌프로그램으로 에뮬비슷한거 컴에서 돌리면 그만아님? 10만 ??
다 좋았는데 게임 값 = 데이터 값이었는데
받다가 끊겨서 다시 받으면 다음 달에 엄마한테 혼남.
그래봤자 게임값 데이터값 합쳐봤자 만원정도였지
걍 복돌프로그램으로 에뮬비슷한거 컴에서 돌리면 그만아님? 10만 ??
피쳐폰기종이라 에뮬도 없고 복돌시절 돌았던 파일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긴데?
구할려면 얼마든지 구할수있음..
피쳐폰에뮬도 있고
영웅서기5 스마트폰에선 안됭?
스토어에서 사라졌던데
5는 유일하게 가능함 파일구해서 녹스로 구동하면 된다더라
녹스가 컴터에서 하는거 아냐?
ㅇㅇ 5가 스마트폰용으로 출시돼서 녹스로 되는거
스맛폰에선 안될려나...?
그 시절 겜들도 돈쓸라면 얼마든지 쓸순 있었는데 안쓰고 깨는게 정석이었고 꼼수를 쓰는 한이 있어도 확실하게 클리어 가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