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은 "아무리 자료를 봐도 행정능력이나 재판 경륜이 대법원장 자격이 있나 의심이 된다"며 "예를 들어 춘천경찰서장이 경찰총수가 되는 게 경찰 내에서 납득이 되겠나, 육군 준장이 육군 참모총장을 하고 춘천지검장이 검찰총장을 하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어 "이런 건 쿠데타 이후에나 있는 일이다. 양 대법원장과 김 후보자의 프로필을 비교해 보면 김 후보자는 특허 부분 부장판사, 양 대법원장은 특허법원장이고 김 후보자는 춘천지법원장, 양 대법원장은 부산지법원장이다. 김 후보자는 강원도선관위원장이고 양 대법원장은 중앙선관위원장"이라며 "해도 해도 어찌 그리 전임의 밑으로만 다녔냐"고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자가 웃음을 보이자 장 의원은 "웃지 말라"고 호통을 쳤다.
김 후보자는 "말씀 중 웃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우려하는 바는 알겠지만 저 나름대로 기여가 되는 능력이 있다"며 "그런 부분을 충분히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가 웃기게 만들어놓고 웃지말라는건 대체 뭔 개소리야
장제원, 여럿 웃음 터지게 만드는 것도 능력이다..
너같은 2류대 출신에 자식 교육도 개판인 철새 정치꾼도 국회의원하는데 뭘!!
삼권분립 아닙니까~~
국회의원이 사법부 수장 후보를 조롱 하다니~~
선진국에서는 임산부가 국방부장관 하는데...ㅋㅋ
한심하니 웃지 자슥아..
저런 판넬 만들면서 보좌관들 안 쪽팔리는지 몰라...
장제원 말하는 게 ㅋㅋ 정광용 주옥순과 전혀 다를바가 없네 그래도 아무리 뭐같은 집단이라도 원내의원인데 ㅋㅋㅋ
지역비하인가요?ㅋㅋ
부산은 되고 닭갈비는 무시하나요?ㅋㅋㅋ
너네가 쿠데타 들먹이면 안 되지
아들도 좆같이 키우는 색히가 재롱을 떠는군요
가만히 있는 춘천은 왜 무시하고 지랄이야 기분나쁘게 쉬벌롬이
엘리트 의식, 선민사상이 몸에 벤듯 하다
혁명 후 맞지 개새야. 선입선출 지켜서 진급해야 하고 직책맡아야 하는 무슨 공장 컨베이어냐?
윤진숙인가?? 개도 처웃었지. 아는게 전혀 없던 그여자.
제원씨 그러니까 정치인 말고 개그맨 하라니까...
수신제가부터 하시길 ㅋㅋㅋ
우리지역구 장제원 ㅋㅋ
다음엔 배재정말고 더 강한사람 나오면 좋으련만 ㅠ
진짜 얼마나 같잖으면... 나 같아도 웃었겠다~
제원이 자한당 겨들어갈때가 진짜 욱겼는데 ㅎㅎ
니아들 간수나 잘하시지
어린 나이에 성매매나 하려들고
부끄러운줄 모르는 그아비에 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