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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아줌마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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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피곤하네 눕고 싶다~
흐미 .. 뇌진탕 ... ㅠㅠㅠㅠㅠ
왜저런댜....
스피드 생각나는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근데 기사생퀴는 뭐지 개문발차를 하네...
왜...ㄷㄷㄷ
중국인가...... 우리도 8-90년대엔 버스가 문열고 잘 댕겼죠.....
완전히 정차 안하고 문열고 정류장 근처에서 서행하면 뛰어내리곤 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어이없네요...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사실 가장 안변하는게 버스기사들인듯... 언제나 난폭운전;;;;
미친 ..........................................--.
뭔가 낙하훈련하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저도 역에서 비둘기호 서행중이라 뛰어내렸다가 골로갈뻔 ㄷ ㄷ ㄷ ㄷ
일단 우리나라는 아닌데,,, 아줌마가 차가 움직이는 걸 몰랐을까요,,왜
죽었을듯. ㄷㄷㄷㄷ
내가 가는 곳에 막힘은 있을수 없다는 믿음일까요
내가 내리면 버스기사가 버스를 세워준다는 믿음일까요
아니면 삶이 고단해 눈앞이 캄캄해서일까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