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용자물의 소년.manhwa

뭔가 슬프다

개쩌는 로봇으로 택시를 운행하다닛

아아..소시민이 된 영웅인가

전에 공주 나오고 로봇나온 만화 그림체인데

주인공소년이 택시회사 사장님이고 택시가 정비소 렉카하고 운송 트레일러하고 합체할것 같다.

요즘은 라이더니 프리큐어니
하는 애들이 지구를 지키니까

아니 저 만화는

그런대.암약 수장님이면 다시 용사 합체로 돌아올 전개인데??

저러면 자동차세는 어떤 기준으로 잡아야할까?

연비 개쩌는 차로 택시면 운행하는 족족 다 이윤 아님?
개쩌는데?

평화에 찌든 용자는 주인공이 죽는걸 막지못하고
주인공을 구하지못한 용자는 마왕이 되는데

아 소재가 떠오른다
우주평화를 지키기위해 젊은 시절을 모두 바친 주인공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음
그렇기때문에 제일 오랫동안 함께했던 용자 한명만이 이제는 청년이된 소년을 위해 지구에 남아 도와주는거지
크으~

지샤인이랑은 별개의 만화지만 어째 이 작가님이면 같은 세계관일 것 같기도 한데ㅋㅋㅋㅋㅋ

돌아온 영웅은 슈퍼 메이저 클리셰지

퇴역 용자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복귀하는 것도 맛집 포인트입니다

매일 로봇을 타는구나
신혼이네

저런 로봇 변형구조보면
사람타있는 상태에서 변신하면 피떡될거같던데ㅋㅋ

유우타로: 하하 고마워 드라이어스... 그래도 점점 괜찮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