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일정을 갑자기 잡기 시작
때마침 도라방에서 얼쩡거리던 미녕이를 포착한 도라와 미치르가 꼬시기 시작하고
도라 : 업고 가실 것 같은데
미치르 : 업고 갈 수 있느니라 한강에서 업고 다녔느니라
????
멀다고 안 가려고 버티는 미녕이 하지만 미치르가 들어 눕고 때 써서 대려 오고
도미미까지 모이자
미치르여왕님이 마지막 퍼즐 구미에게
미치르 : 나랑 도라랑 '도라지인'이랑 여행 가는데 같이 갈래?
낚시 성공
도미미미 두번째 합방은 현실합방행
미녕 : 나만 안씻잖아 ㅠㅠ
미치르 : 내가 씻겨주겠느니라~
최대한 미녕이를 숨긴다음
만나는 날 구미가 등장할 때 밤양갱을 틀어줄 것이라 계획을 짜는 중
나만...안씻잖아...? 뭐지 1212가 부족한가
그 와중에 씻겨준다니 여왕님 얼마나 착한거냐구
여행 계획이 이렇게 뚝딱이라니 두렵다 외향형
미케링
2024/05/07 21:18
나만...안씻잖아...? 뭐지 1212가 부족한가
아야후부미코멧과 카나스이가좋아
2024/05/07 21:18
그 와중에 씻겨준다니 여왕님 얼마나 착한거냐구
빙구론희
2024/05/07 21:19
여행 계획이 이렇게 뚝딱이라니 두렵다 외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