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하나로 공감능력장애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어린 미성숙 개체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그런의미로 추천하나 주고간다.
H-SSamZi2017/09/12 15:05
ㅜㅜ
JimmyEatWorld2017/09/12 15:05
아...늙었나보다...이거 눈물날꺼같아;-;크읔 보지를 못하게쯤;;;;;
까칠한로이드2017/09/12 15:05
아... ㅠㅠ
루리웹 댓글봇2017/09/12 15:05
갓갓 인성
눈물나는 사람2017/09/12 15:28
짤 하나로 공감능력장애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어린 미성숙 개체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그런의미로 추천하나 주고간다.
ldlls2017/09/12 16:03
거 ㅆ1바 ㅈ도상관없는 애니짤은 왜올림?
씹타쿠는 낄데안낄데 구분을못함?
에키드나2017/09/12 16:13
덕후가 욕먹는 이유 1
H-SSamZi2017/09/12 15:05
ㅜㅜ
까칠한로이드2017/09/12 15:05
아... ㅠㅠ
JimmyEatWorld2017/09/12 15:05
아...늙었나보다...이거 눈물날꺼같아;-;크읔 보지를 못하게쯤;;;;;
사라로2017/09/12 15:36
저기에 비추 2개뭐지...? 설마 보지때문에...?
기동전사오소리2017/09/12 15:59
그렇다면 오토 비추가 있지 않을까? 특정 단어 들어가면 비추 집어 넣는 그런 오토 프로그램..
사라로2017/09/12 16:12
오토비추면 나한테 비추하나 이상이 있어야정상
∑던지면 마구∑2017/09/12 15:21
와................
맥밀란_2017/09/12 15:21
지난번에 봤을떈 그냥 양보하는걸로 봤는데 지금보니...
크리스코넬2017/09/12 15:23
애긔야 너 컸을땐 진짜 감쪽같은 의수나와있을거야
이쁘게 건강하게 크자
반사회성_성격장애2017/09/12 15:24
왜 저런아이의 팔을...
munks22017/09/12 15:26
ㅠㅠ 그러게요..ㅠ
5ㅊHbunㅅ12017/09/12 15:35
이거 분명 예전에 누가 댓글로 개같은 드립쳐서 신고먹고 블라인드댓글 처리된적이 두번이나 있었지 분명 상상도 못할 댓글이였음 어마어마했지 세상에
어떻게 그런 댓글을 달 수 있는지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할정도였어. 그 댓글의 대댓글들도 모두 분노에 휩싸였지. 정말 그 댓글은 잊지못할거야
사라로2017/09/12 15:37
뭐라했길레;;;
5ㅊHbunㅅ12017/09/12 15:41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정도로 언급조차 무시무시해서 감히 난 글로 쓸수없을만큼 쓰려고 한글자라도 치는순간 손이 벌벌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내가 인간이기를 포기하지않는이상 난 제정신으론 그런 댓글을 쓸수없을정도의 그런 내용이였음. 절대 앞으로도 그런 댓글은 이와같은 게시물에는 달지 않겠지 나도 그렇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사람이라면
애긔야 너 컸을땐 진짜 감쪽같은 의수나와있을거야
이쁘게 건강하게 크자
짤 하나로 공감능력장애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어린 미성숙 개체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그런의미로 추천하나 주고간다.
ㅜㅜ
아...늙었나보다...이거 눈물날꺼같아;-;크읔 보지를 못하게쯤;;;;;
아... ㅠㅠ
갓갓 인성
짤 하나로 공감능력장애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어린 미성숙 개체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그런의미로 추천하나 주고간다.
거 ㅆ1바 ㅈ도상관없는 애니짤은 왜올림?
씹타쿠는 낄데안낄데 구분을못함?
덕후가 욕먹는 이유 1
ㅜㅜ
아... ㅠㅠ
아...늙었나보다...이거 눈물날꺼같아;-;크읔 보지를 못하게쯤;;;;;
저기에 비추 2개뭐지...? 설마 보지때문에...?
그렇다면 오토 비추가 있지 않을까? 특정 단어 들어가면 비추 집어 넣는 그런 오토 프로그램..
오토비추면 나한테 비추하나 이상이 있어야정상
와................
지난번에 봤을떈 그냥 양보하는걸로 봤는데 지금보니...
애긔야 너 컸을땐 진짜 감쪽같은 의수나와있을거야
이쁘게 건강하게 크자
왜 저런아이의 팔을...
ㅠㅠ 그러게요..ㅠ
이거 분명 예전에 누가 댓글로 개같은 드립쳐서 신고먹고 블라인드댓글 처리된적이 두번이나 있었지 분명 상상도 못할 댓글이였음 어마어마했지 세상에
어떻게 그런 댓글을 달 수 있는지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할정도였어. 그 댓글의 대댓글들도 모두 분노에 휩싸였지. 정말 그 댓글은 잊지못할거야
뭐라했길레;;;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정도로 언급조차 무시무시해서 감히 난 글로 쓸수없을만큼 쓰려고 한글자라도 치는순간 손이 벌벌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내가 인간이기를 포기하지않는이상 난 제정신으론 그런 댓글을 쓸수없을정도의 그런 내용이였음. 절대 앞으로도 그런 댓글은 이와같은 게시물에는 달지 않겠지 나도 그렇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사람이라면
그때 대충기억을 말하자면
으어 팔없는 장애새끼가 나에게 오고있어 였던가
와 개씨1발새끼
진심 싸이콘줄
애기 너무 이쁘다ㅜㅜ
엄머 저는 손이 언제 나와요? 라고 묻더라는 얘기가 생각난다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갑자기.. ㅠㅠ 시발 눈물 나잖아..
아가야.. 건강하고 밝게 커라. 제발..
이거 뭔데 눈물나냐
오토메일이 빨리 나왔음 좋겠다.
어 잠깐.... 뭐야;; 저거 ㅜㅜ